평소에 사고 싶었던 보조배터리를 oo마트에서 1+1 행사를 하더군요 그것도 인터넷 최저가보단 싼가격에요 기회다 싶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근데 모델명은 같은데 포장이 다르더군요 머 1+1하는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용량이 제가 알던 6000이 아니라 5000이더군요 머 그럼 그렇지 했습니다 그리구선 집에와서 충전을하는데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서 핸드폰충전이 안되는것입니다 제가 이회사 보조배터리를 애용하는 이유가 동시충전 기능에 2.0a 로 충전 입출력이 되서 였거등요 제품에 2.0a 입출력은 쓰여있는데 동시충전 이야기가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가 가관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물건은 모델명은 같으나 겉 페키징이 다르며 일부 기능이 빠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동시충전 기능과 충전 전압표시기능이 빠져있다 제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고 했더니 OO마트에서 요청해서 특별히 만든 모델이라는겁니다 그러면 모델명이 같으니 소비자에게 공지해야 되지 않으냐 했더니 마트쪽에서 거부했다는 겁니다 열이 받아서 일이만원으로 열받기 싫어서 알겠다고 했더니 오히려 그쪽에서 죄송하다 하면서 고객님은 같은 모델명으로 알고 구매하셨으니 그모델로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쇼핑몰 갑의 횡포가 도가 지나친것같네요 요약 1.보조배터리 마트에서 구입 2.같은 모델에 디자인까지 똑같은 제품을 기능을 빼서 판매 3.제조사에 따지니 사과하고 제가 알던 제품으로 교환 4.마트에서 지시사항인걸로 안내받음 결론 소비자를 봉으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