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투이어폰이 정말 편한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제가 도달한 결론은 블투이어폰이 편한게 아니고, 핸드폰과 이어폰줄의 분리가 편한것입니다.

본인은 백비트고2사용하다가 잃어버리고, 레벨유프로를 사용하다가 팔아치워벌렸습니다. 이유는 배터리 충전이 귀찮아서 였습니다.
그러던중 집정리를 하다가 아이팟셔플 3세대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제 대학교 추억이 담긴 MP3였죠. 저는 1기가라는 용량에 노래를 때려박고 사용했는데 셔플이라 고민없이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카카오톡을 위해 핸드폰을 들고 카톡을 하다 문득 어? 이건 뭐지? 라고 깨달음을 얻게됬어요
그렇구나 폰과 이어폰줄 연결이 아니면 편하구나입니다.
따라서 블투이어폰의 대안으로 3.5파이 클립형 동글입니다. 이방법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본인의 이어폰으로 블투이어폰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리스크로는 음장문제? 추가적인 구입문제? 충전문제? 등등입니다

그냥 에어팟 아이콘 불투이어폰을 보면서 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