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들었더라도 소비자들은 모두 적응한다는 것을 알았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228.xxx.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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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마트폰유저 | 날짜 | 2014.09.21 17:42 | 조회 수 | 1695 |
완전히 새로운 것을만들어서 소비자들이 혼돈이 있어서 실패할 것 같은 것도 밀어붙이면 성공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모두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성공의 예 1.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제품 출시 초창기에 화면이 크다고 이 것을 어떻게 쓰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삼성이 밀어붙여서 지금은 갤럭시노트가 삼성에서 잘팔리는 폰중 하나이죠. 2. 애플의 아이폰4부터 시작된 디자인 처음에 아이폰4 디자인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별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밀어붙인 결과 가장 이쁘다는 디자인으로 손꼽히죠 3.LG전자의 후면키 g2가 처음 출시했을때 비난을 꽤 받았죠 심지어 미국에서는 초기에는 잘안팔렸다고 하던데.. 그러나 그 뒤 후속작 모두 후면키를 밀어붙이면서 G3에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패의 예 1. 삼성전자의 바다os 자체os를만들었으면 계속 밀어붙여야지 왜 하다가 개발포기를 해서.. 만약 밀어 붙이고 삼성마켓(지금은 갤럭시앱스)을 활성화시켰다면? 혹시 모르죠 성공했을 수도... 2.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 플레그쉽에 사용하기는 하나 윈도스토어 활성화 할 생각이 없나봐요.. 신경안써요.. pc에만 집중하려고 그러는 것 같네요 3.LG의 뷰 시리즈 4:3비율 막상쓰면 여자들은 좋다고 하던데 심지어 뷰2는 2014년 생산분도 있던 것 같던데.. 그러나 뷰3에 광고를 전혀 안해서 안팔리고... 오죽하면 어디선가 이런말이 나왔죠. g3 판매 첫날 판매량이 뷰3 총 판매량을 넘었다고... 그래서 뷰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 (실제 뷰2 2014년 생산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필요시 링크걸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건 이정도네요 이러한 사례가 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