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일본 간사이 지방의 오사카와 나라에 와있습니다. (혼자온건 아니고, 형하고...)

3일(오늘까지하면 4일)동안 정말 끝내주는 경험을 했지요.

오사카 성에서의 경치는 좋았지만 사진은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블로그는 알아서 찾아보세요.(홍보인듯 홍보아닌 홍보같은ㅋㅋ)

나라현에서는 조용한 소도시 같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북적북적한 오사카에서 나라로 오니까 정말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밤에는 8시쯤 되니까 가게 문을 거의 다 닫더라고요. (위 3번째 사진은 오후10시에 호텔에서 음료수 사러 편의점에 갔다 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인데 정말 아쉽네요.비록 3박4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정말 좋은 추억 많이 쌓아서 돌아갑니다. 산 물건은 한국에 돌아가서 업로드 해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뵈어요, 빠염!!! >*<


(사진:저조도 ㄸ⭐️망 iPhone SE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