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내장 지문인식이 양산 문제 때문인지
혹은 비보의 프로토타입처럼 속도 문제인지
삼성측애선 지문인식을 뒤로 넘기며 한텀 쉬고 가는듯 합니다.

아이폰 10주년 판에서 과연 어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 화면 내장 지문인식이 분명 아주 매력적인 기술임엔 틀림 없습니다.

만약 비보의 프로토타입과 같이 인스크린의 지문 인식 속도가 문제가 되어 늦춰진거라면 과연 유저들이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개인적으론 속도가 느려도 인스크린을 넣어주는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개인가치는 서로 다르니..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5s의 1세대 Touch id와 유사하거나 혹은 조금 느린 속도더라도 3d 얼굴 인식보단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