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 무늬에 블루가 더해지니 정말 압권이네요.... 1킬로가 조금 넘어가지만, 정말 경쟁력 있는 모델인거 같습니다. 노트북이란게 무게가 가벼워지면 게임이나 영상편집은 무리라는게 제 생각이었는데 정말 이제 그 생각이 바뀌려 하고 있네요.. 디자인이 정말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은 솔직히 이전까지 삼성 엘지 맥북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진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이 나온거 같습니다. 외장그래픽이 달리다니... 이건 정말 강력하게 구매 예정이 될거 같네요... 제 노트북 가방이 넣어달라고 말을 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응모합니다.

디자인이야 취향이겠지만 소재라던지 가성비라던지 성능으로 따지면 매우 괜찮은 선택. 울트라북급 얇기와 무게로만 생각해도 그램같은 모델에서 충분히 대안이 될듯

와..멋지네요..금액만 내눈에 맞다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