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이디어는 괜찮습니다.  카메라나 센서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커지는것에 제약이있으니

카메라,센서부분만 빼놓고 디스플레이를 놓는다.. 그리고 그 카메라나 센서 양옆에 추가된 디스플레이 공간에

시계나 배터리나 알림이뜨게하면 실용적이며 이용할수있는 디스플레이 영역이 커지는거다.

뭐 이런식인데 실제로는 안드로이드보다 통제가심한 애플에서마저 어플에서 개판인경우도있는데다가

홈파인거때문에 상단바면적도적어서 이것저것 표시안되는것도많고 그냥 빛좋은 개살구죠..

사용자입장에서는 "아니 고작 저거 조금 더 볼려고 이런걸 넣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듭니다.

뭐 소프트키를 넣기는 했습니다만 상하단베젤을 줄이고 디스플레이의 세로비율을 높인

베젤리스디자인들은 그래도 실용적인 면은 분명있죠.

베젤도줄었고 소프트키가 숨겨진 환경에서는 실제로 볼수있는 영역도 많이넓어졌고 등등..

근데 노치는 그런게없어요  베젤리스는 디자인적인 만족도가 올라갔지만 노치는 호불호가있긴하겠습니다만

대부분의 분들은 디자인의 마이너스요소면 마이너스요소지 플러스요소이진 않을겁니다.

전 도대체 이딴걸 왜 따라하는지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론 3.5파이 빼는거보다 노치따라하는게 훨씬 병크라고생각합니다.

노치만들면서까지 상단바 그 조그마한부분만큼 더 볼바에 노치없는게 더 낫지않나요? 

저는 it커뮤니티에서 노치가 안거슬린다,노치가있어도 괜찮다,노치 생각보다 괜찮다(이경우는 생각보다 나쁘진않다는정도..)

이정도 의견은봤어도 노치가좋다 노치덕분에 볼수있는 영역이 커져서 만족한다 이런의견은 거의못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