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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금 M+이슈의 초점은 다른게 아닙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233.xxx.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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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ooooooogle | 날짜 | 2018.05.21 22:59 | 조회 수 | 725 |
IT리포트지에서 해당 디스플레이 배열을 전부 M+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닌 위키위키, 딮테같은 외국계 IT리뷰어지 전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논란의 사진이 M+펜타일과 상관이 없는 RG-BW배열이라면 일이 꽤 복잡하게 꼬일 수 있다는 의미로 말한거고요. LG G7구매자분들의 심사를 베베 꼬이게 만들 의도로 말한게 아니에요.
엄연히 대기업이 뻔히 드러나기 쉬운 부분을 갖고 설마 사기를 칠까라는 의구심때문에 이번 일을 성급하게 결론짓거나 단정짓지 말자고 조심스럽게 말한거고요.
다만 제 눈에 보인 그 배열은 제 상식선에선 M+배열이 아니기 때문에 제 '의견'이라는 말을 쓴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프리보드내에서 이상한 분란 유도한답시고 해당 이슈를 전해드린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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