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2년8개월간 써오던 갤투를 버리고 이번에 갤스파 블루색상으로 샀습니다.

갤스파 실물로 보기는 처음인데요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블루색상이 개성있고 후면의 땡땡이 패턴과도 잘어울리는게

사진보다 잘 나왔습니다. 첫 출시때는 알루미늄 유니바디에 제로베젤등을 기대해서 그랬는지 디자인이 영 맘에 안들었었는데

그래도 갤럭시란 이름과 잘 어울립니다.

노트4는 좀 더 과감한 디자인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