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하는거라 겸사겸사 보고 왔는데요.

인터넷 예매하고 2시간을 땡볕에 서서 표를 받았네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둘러 보다가

오큘러스 하는곳이 있어서 30분가량 기다려서 시연을 했는데요.

그냥 신세계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읍니다.

마치 3D속에 내가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제품으로 발매될때는 더 좋은 성능으로 나올꺼라 보는데요.

충분히 구매할 필요가 있는 제품이라고 봤습니다.

PC외에 모바일과도 연동이 된다고 한다면 그 파급효과는 매우 클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