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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로 상처주는 행위는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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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쟈칼 | 날짜 | 2014.12.08 01:22 | 조회 수 | 1278 |
안녕하세요 쟈칼입니다.
집안행사로 본의 아니게 오늘의 사단을 눈팅만 하면서 지켜봤습니다. 내일중 처리결과와 언더케이지 입장에 대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언더케이지 자유게시판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새내기입니다 온통 실수 투성이고 여기저기 다쳐서 멍투성이지만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배워가며 개선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