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와 보잉이 합작하여 새로운 핸드폰을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블랙베리는 이전부터 시큐리티쪽에서 좋다는말을 많이 듣는데 이번폰은 그 시큐리티기능이 한층 강화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보잉 블랙폰이라고 불릴거같습니다.

일단 이폰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할거같다고합니다.

눈에띄는점들은 당연히 시큐리티인데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 기능등 (전화 인크립션 등)이 있는데 한가지 새로운점이 있습니다.

이 핸드폰은 저절로 폭파 (self destruct) 할수있다고 합니다. 뭐 쓰기를 폭파라고 썼지 정말로 폭탄처럼 터지진 않겠죠.

만약 누군가 핸드폰을 권한없이 건드리거나 도난 혹은 잃어버리면 이 기능을 사용할수있을거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많은정보가 없지만 듀얼 심, 안드로이드 기반, 그리고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12 (기업을 위한 서비스)가 장착될것은 알려졌습니다.

요즘 NSA도청사건등 일반인과 기업들이 시큐리티에 관심이 많아진시기에 블랙베리와 보잉이 이런폰을 만드네요.

이폰은 또한 일반인보단 기업과 정부에게 판매할것 같습니다.

출처 GSMArena: http://www.gsmarena.com/blackberry_and_boeing_to_release_a_selfdestructing_smartphone-news-10545.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