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 복학때문에 태블릿 피시가 필요해서 사러가게 되었는데 ..처음엔 갤럭시 탭 프로 8.4 사려고 삼성 매장에 가보니 물건이 없고 탭S 8.4를 추천해서 가격으 물어보니 설날 할인가로 50을 불러 너무 비싸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라고 바로 용산전상가로 가서 태프로를 물어보니 역시 거의 없더라구요 ㅜ ㅜ기왕 살거 좋은거 사자해서 그냥 탭S 8.4사려고 하니 42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려고 하는데 판매자 분이 이가격이면 아이패드 미니2 32G 같은 용량의 제품을 살수 있다고해서 고민에 빠졌어요 ㅜ ㅜ 어찌 이런 ....가격이 같다니 ...한잠 고민하다 오래 쓸거고 해서 탭S는 아몰레드라 번인이 생길게같아 신경쓰이더라구요ㅜ ㅜ 태블릿의 생명은 화면인데 쓰며 신경쓰일까봐 그냥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사고 왔아요 . 선택했지만 갤락시 탭S 8.4도 탐나네요....아몰레드가 아니면 살수도 있을탠데 번인이 ㅜ ㅜ.. 참 힘든 결정같아요 왜 가격이 같아서 이러는지 ..왜 거기다 아몰레드를 넣은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