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inearFlux Lithium Card | 추천 | 0 | IP 주소 | 121.162.xxx.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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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axClear | 날짜 | 2015.04.10 11:50 | 조회 수 | 26933 |
LinearFlux Lithium Card [리니어플럭스 리튬카드 보조 배터리]
최근 가젯리뷰에서 외장형 보조 배터리를 많이 소개해드리고 있는 것 같네요. 그만큼 보조 배터리 시장이 많이 커지고 있다는 말이겠죠? 아무래도 최근 출시 된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배터리 일체형으로 출시가 되었고 앞으로도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 될 것으로 전망이 되면서 보조 배터리 시장은 더욱 급 성장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언더케이지에서 아무런 개성 없는 제품을 소개해드릴 순 없겠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리니어 플럭스의 리튬 카드입니다. 구성품은 보조 배터리, 사용 설명서, 나노스틱 패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심플함과 터프한 스타일을 아주 잘 접목 시킨 것 같습니다.
제품 앞 뒤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였고 테두리는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리튬 카드 제품명 처럼 일반 신용카드 정도의 미니멀한 크기와 슬림한 두께를 자랑합니다.
제품 색상은 티타늄 레드, 티타늄 블루, 골드, 실버 네가지로 출시가 됐습니다.
제품 전면에 제품명이 새겨져 있고 제품명 사이에 보이는 선은 멋내기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LED 입니다. 이 LED의 빛 색상을 통해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옆면 테두리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놀라운건 이 얇은 두께에 USB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 USB를 PC의 USB포트나 별도의 USB 충전기에 꽂으면 배터리 자체를 충전 시킬 수 있습니다. USB 옆에는 라이트닝 케이블 (or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숨겨져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이 배터리와 일체형이여서 별도로 충전 케이블을 챙길 필요가 없다는 점이 아주 편리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충전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USB포트가 없어서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 된 리튬카드 배터리에서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충전 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왜냐면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용과 IOS용 두종류로 출시가 되었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용과 IOS용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냐 라이트닝 케이블이냐 차이만 있을뿐 디자인과 사양은 똑같습니다.
사용 방법은 충전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연결 한 후 전원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꼭 케이블 연결 후 전원버튼을 눌러줘야 한다는 겁니다. 전원을 안켜주면 충전이 되지 않으니 이 점 꼭 알아두세요!!^^
그런데 내장 된 케이블의 길이가 너무 짧아 스마트폰을 충전 시킬 때 배터리를 다른 곳에 보관하기가 힘듭니다. 스마트폰 충전 중에는 항상 리튬카드 배터리를 휴대해야하는데요. 그냥 들고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있겠죠??
그런 불편한 상황을 대비하여 구성품에는 나노스틱이라는 젤타입의 패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 나노스틱 패드를 배터리 뒷면에 먼저 붙여 준 후 그 다음에 스마트폰 뒷면에 붙여주면 스마트폰과 리튬카드가 하나의 결합된 제품처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접착력도 좋아서 왠만한 충격에는 잘 떨어질 일도 없고 분리시키기도 아주 쉽습니다.
나노스틱 패드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묻어 접착력이 떨어질 때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다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접착력이 있는 나노스틱 패드이지만 스마트폰에 어떠한 끈적임이나 흔적이 남지 않으니 걱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리니어 플럭스의 충전 출력은 2A로 최근에 출시 된 2.4A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보다는 출력이 조금은 떨어지지만 2A 정도에서도 충분히 빠르게 스마트폰을 충전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정품 충전기의 출력이 1A인걸 감안하면 2배로 빨리 충전을 시킬 수 있는 셈이죠. 신용카드만한 크기에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배터리의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이 리튬카드 보조배터리의 단점입니다. 최근 출시 된 대부분의 보조배터리들이 3,000mAh~10,000mAh 용량으로 출시되는 것과 비교해보면 1,200mAh 용량을 가진 리튬 카드는 너무 적은 용량이라고 생각됩니다.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도 완충을 못 시킬 정도여서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보통 보조배터리의 가격은 용량에 따라 가격이 책정이 되는데 리튬카드 보조배터리는 용량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봅니다. 해외 제품을 국내에 수입하여 판매한다는게 유통구조상 가격이 다소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판매가는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리니어플럭스의 리튬카드 보조배터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니멀하고 슬림한 크기와 내장형 충전 케이블 그리고 나노스틱 패드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뒷면에 붙일 수 있어 훌륭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리니어 플럭스의 리튬카드 보조배터리는 외부 활동이 잦으신 분들과 급하게 충전을 해야 할 상황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9,000원 입니다. (인터넷 최저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는 구매하기 배너 링크를 이용 할 수 없습니다. 앱에서 구매하기를 이용하실 분들은 여기 (링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런 제약 및 조건 없이 리뷰에 도움을 주신 리니어플럭스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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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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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2015.04.13 12:08 [*.146.xxx.232]
사용패턴을 보면 놀러나왔다가 집가기 한시간 전부터 간당간당하는데 딱 집에가서 충전시키기 전까지만 걱정을 덜어주는 용량이네요 디자인은 이쁜듯 하구요 -
허뤼업
2015.04.13 12:08 [*.62.xxx.114]
우와 휴대성 정말 최고의 아이템이네요 하나 정말 갖고싶은 간지아이템이네요!!! -
YBEDISON
2015.04.13 12:09 [*.223.xxx.101]
작은 크기의 보조배터리는 별로 나온 경우가 없는데 디자인까지 제 취향 저격이네요. 넥서스5 사용잔데 배터리 교체해도 3시간 남짓 가는 배터리에 덧글 한 번 남겨봅니다. -
dnwj102
2015.04.13 12:10 [*.244.xxx.24]
휴대하기 편리하고 따로 케이블이 필요없어
최고네요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
소사라
2015.04.13 12:11 [*.253.xxx.153]
지름신이 오지는 않군요 한번써봐야할것 같은데요?가성비가 절래절래.한번써보게 어떻게좀 부탁됨니까? -
MaxClear
2015.04.13 14:53 [*.162.xxx.182]
안됩니다. -
소주
2015.04.13 12:12 [*.245.xxx.132]
갖고 싶다 정말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ㅎ -
장지커
2015.04.13 12:14 [*.70.xxx.87]
용량에 한번 놀랐고, 가격에 열번은 놀랐다. 케이블 내장과 작은 크기는 좋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인다. 사실 가격을 반으로 내려도 다른 제품과 경쟁이 될 지 모르는 느낌도 든다. 과도기적 상품이 될 것 같다. 이 제품을 발돋움 삼아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길 바란다! -
Darkengell
2015.04.13 12:21 [*.222.xxx.248]
배터리도 좋지만 나노패드가 마음에 드네요. 항상빠질까봐 조마조마하는데 -
언더그라운드
2015.04.13 12:22 [*.111.xxx.106]
와우 . . .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정말 좋네요 . . 진짜 잘 사용할수있는데 . . . -
AxelRyu
2015.04.13 12:23 [*.70.xxx.13]
확실히 1200 용량 대비 가격이 상당하군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디자인과 만듬새로 보이나 가격대비 용량이 적어 비상시가 아니면 애매 하겠네요. 다만 붙여서 들고 다닐수 있는 아이폰 수준의 크기는 매력적이네요. 보통 5000미리암페어 이상 제품을 써봤지만 남자 입장에선 좀 들고다니기 빡시더군요ㅋㅋ 가방이 없지 않는 이상. . . . 개인적으론 크기를 아이폰 수준으로 늘리고 더얇게 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초박의 끝판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 . -
raindrops
2015.04.13 12:25 [*.195.xxx.6]
5s 급에선 유용하게 사용가능하겠네요... 저 용량이면 어느정도 더 쓰기 좋을테니까요
소니 원통형 보조배터리를 5s에 양면테잎으로 붙여서 쓰고 있는데 애초에 붙이게 나온 제품이라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
백경
2015.04.13 12:25 [*.38.xxx.170]
밖에 나갈 때 가방 없이 친구들 만나러 갈때 카드랑 같이 포켓에 넣어서 가져가기 좋을 거 같아요! 나노스틱에 쓸 카드 하나 붙이고 셔츠 가슴포켓에 넣어가거나 겉옷 안주머니에 넣어서 가져가면 동네나가거나 가벼운 나들이에서 가방없이 잘 쓸 수 있는 아이템인 것같네요. -
엑스레이
2015.04.13 12:26 [*.101.xxx.254]
휴대도 간편하고 뒷면에 붙여서 사용하는게 맘에 드네요 디자인도 좋고 좋네요 -
가브리엘
2015.04.13 12:31 [*.109.xxx.212]
정말 심플하고 이쁜 보조배터리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간편하게 주머니에 핸드폰과 같이 넣고 다닐 수 있어서 휴대성이 정말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리뷰에서 말해주셨듯이 용량이 조금 아쉽지만 아이폰6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하루에 충분한 용량을 충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빠르게 충전을 할 수 있어서 급하게 충전이 필요할 때 더더욱 좋은 제품인거 같네요. 요즘 언더케이지 리뷰 보는 재미에 하루하루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평소 관심이 가는 제품들을 많이 리뷰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엔 정말 당첨되고 싶어요^^ -
우잉이
2015.04.13 12:33 [*.93.xxx.203]
우선 첫느낌은~ 휴대성 100점! 이네요~ㅎ 지금 오난N9 10400제품을 사용하는데 용량은 무지 마음에 들지만.. 너무묵직해서 여행갈때 빼고는 잘 안가지고 다니는 단점이 있네요~ 개인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휴대성이 우선 젤마음에 들고 케이블을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된다는게 가장큰 장점인거 같네요~ㅎ^^ -
최승
2015.04.13 12:34 [*.62.xxx.125]
용량이 다소 아쉽긴하지만... 휴대성이 모든걸 커버하는군요! 다가올 여름에 짐 줄이기 좋겠습니다 -
jacktay
2015.04.13 12:35 [*.10.xxx.73]
아이폰5s 사용자입니다. 아이폰 자체가 일체형이어서 배터리를 바꿀수 없다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5s를 쓴지 1년 다되가는데 배터리가 정말 작습니다. 한 7시간정도면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냅니다. 강의들을때 노트북에 꼽고 충전하는 정도로 배터리 충전을합니다. 하루 사용하기 애매해서 보조배터리를 사기에는 너무 애매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갈때 무궁화호에서 폰을 사용하면 도착할때 거의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배터리는 용량이 많지만 부피가 커서 들고다니기 애매합니다. 또 학생이다 보니 돈이 없네요. (주륵) 저에게는 이 배터리가 좋은것 같네요 애매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이서 저에게는 정말 좋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이제품이 필요한사람은 배터리가 애매하게 필요한사람들과 컴펙트 사이즈를 원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조을것 같네요 뒤에 부착도 가능하니까 더욱 편하고 컴팩트하게 들고다닐수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사기 애매합니다. 가격대비 용량이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안살것 같네요. 소개글 잘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아이템 보고 가네요. 유튜브에서도 언더케이지 구독하고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더케이지님들 화이팅하세요! (저에게 보조배터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anbang
2015.04.13 12:41 [*.62.xxx.115]
아이폰 5s 쓰는데 오전도 채 안지나도 50프로밖에 안되네요ㅠㅠ 한번 살려주시죠.. -
냉정한시선
2015.04.13 12:42 [*.178.xxx.23]
얇아서 좋네요~ 크기를 핸드폰크기에 맞게 키우면 용량도 늘릴 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아이폰6+) -
흰곰순이
2015.04.13 12:44 [*.70.xxx.107]
휴대하기가 좋아 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수있겠지만 창렬이 형이 생각나네요. -
커밍쑨갤륙
2015.04.13 12:48 [*.62.xxx.144]
아또필요하신분이 너무많으네... 갤6기념 흐흐흐 -
부스까꿍
2015.04.13 12:54 [*.62.xxx.20]
리뷰 잘 봤습니다. 일단 저는 아이폰5사용자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리뷰를 봤을 때 다른 기능들(배터리용량, 가격?)을 약간 포기하고 휴대성(충전usb, 내장라이트닝케이블,접착패드,크기와 두께)에 완전히 촛점을 맞추었단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도 완충 못 시키는 용량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고 가격도 용량에 비해 59000원이면 과연 이 제품을 그 가격을 주고 사야만 할까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하지만 이건 저와 같은 사람에게는 꽤나 호소력이 있는 제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어떤 제품을 살때에도 휴대성을 많이 따집니다. 아이폰을 구매한 이유도 그 크기와 심플함 그리고 일체형배터리란 점이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갑카드꽂이에 넣고 다니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지갑이 좀 두꺼워지겠지만 어차피 지갑은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는 성격이라 불편함은 느끼지 않을 거 같네요. usb포트만 있는 곳이면 언제어디서나 재충전하면서 다닐 수 있단 게 너무 맘에드네요.. 이게 용량의 단점을 좀 상쇄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사용해보고싶은 제품이네요.. -
써니
2015.04.13 12:55 [*.223.xxx.1]
남자라서 물건 둘수있는곳은 주머니 밖에 없습니다ㅋㅋ..평소에 밖에 나가면 배터리가 부족해서 불편한적이 많은데요.. 다른 보조 배터리는 너무 두껍고 커서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은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아주 편리할거같습니다 비록 배터리 용량은 적지만 완충을 못해도 어느 정도 배터리가 채워지니 좋을거같아요 휴대폰에 붙여서 사용할수도 있으니 저는 아이폰6사용중입니다. -
pineapple
2015.04.13 13:00 [*.107.xxx.11]
외관부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녀석이군요. 크기도 신용카드와 비슷한 점으로 보아 배터리 용량도 그에 비례하여 '장시간'의 외부 활동시에는 활용성이 떨어질 듯 싶네요. 가벼운 외출시에 쓰임이 적절하다고 봐야겠고 휴대성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크기와 외관 덕분에 작은 호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어 말그대로 휴대용 배터리라는 이름이 걸맞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일체형 케이블의 내장으로 외출시에 별도의 케이블 없이 바로 휴대장치에 연결시켜 충전 시킬 수 있다는 점과 나노스틱 패드를 채용한 부분 또한 이 제품의 강점으로 봐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2V의 충전 전압이라는 점 또한 나쁘지 않은 스펙으로 판단되며 충분히 대중성에 치중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동급 용량의 휴대용 배터리 중에서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다는 점만 제외하면 누구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쓸만한 제품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
YCG
2015.04.13 13:01 [*.70.xxx.170]
용량은 적지만 크기와 굵기가 정말작은게 좋네요..또 케이블을 안들고다녀도된다는것도 참쓸만하구요.ㅎㅎ휴대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여 -
kuun
2015.04.13 13:01 [*.243.xxx.99]
마치 포터블 앰프를 보는것 같네요 -
손진환
2015.04.13 13:06 [*.62.xxx.149]
용량이적긴하지만 휴대성강조와 고속충전이라면 충분히내력적이네요 디자인도 게련되게 잘나온거같구요 -
울랭
2015.04.13 13:10 [*.62.xxx.6]
디자인이나 휴대성은 보조배터리 시장에서 충분히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제품인거같네요. 가방없이 외출할때 간단하게 들고다닐수있다는점이 가격이나 용량의 단점을 상쇄시켜주네요. 좋은제품 잘구경했습니다 ㅋ -
룸짱
2015.04.13 13:11 [*.218.xxx.223]
아이폰5 와 베시업 사용 중인데 사실 시중에 케이스 형태로 쓸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많은데.. 하드타입이다 보니 탈착할때 스크래치 위험이 있고, 무게도 꽤 나가는게 단점이었죠. 그래서 실제로 자석같은 형태로 케이스와 배터리를 한 세트로 제공하여 붙였다 떼었다 하는 타입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하드 케이스라 상하가 오픈되있어서 아이폰을 떨궜을때 상하 부위로 떨어지면 기기에 손상이 갈 수 있다는게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 제품은 젤로 아무 폰이나 손쉽게 붙였다 떼었다 쓸 수 있으니 굉장히 맘에 듭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너무 조루네요.... 1200mAh는 진짜 너무 심한... 보조배터리는 3.7v 기준으로 표기하고 스마트폰 배터리는 5v 기준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실제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은 훨씬 더 적습니다. 1200 x 3.7 = 4440 / 5 = 888mAh 에다가 승압효율로 인해 실제 충전가능용량은 700~800mAh 정도밖에 안될텐데 어따 써먹기가 참 애매한 용량이네요. 아이폰5 기준으로 대기상태에서 절반 정도 충전 가능하겠네요. 그 부분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대용량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중국집초밥
2015.04.13 13:26 [*.223.xxx.47]
진짜 카드만한 크기에 두께까지 얇고 ㅠㅠ 갖고 싶습니다!! 언더케이지님 도와주세요!!!! -
sgnod
2015.04.13 13:41 [*.33.xxx.8]
왜 이렇게 예뻐요 ㅡㅡ -
똘이식구
2015.04.13 13:51 [*.53.xxx.133]
이거 아이폰4 에는 못쓰는거죠..안타깝네요.. -
진국
2015.04.13 13:52 [*.223.xxx.62]
와 용량이 조금 모자른 점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하네요..충전할수있는 포트들이 다 내장되어있고 패드덕분에 직접 핸드폰에 붙이고 다닐수 있다는 점도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5s를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딱히 모자른 용량도 아니고 생활패턴을 생각해보면 저에게도 딱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ㅎㅎ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
ariana
2015.04.13 13:58 [*.62.xxx.50]
나줘요 -
MaxClear
2015.04.13 14:52 [*.162.xxx.182]
싫소.ㅋ -
ㅋㅅㄱ
2015.04.13 14:02 [*.189.xxx.28]
객관적으로, 이거 만드신분은 이거 사고 싶으세요? 5만 9천원주고? -
Prelude
2015.04.13 14:06 [*.170.xxx.208]
OTP카드처럼 얇게 나오면서 그만큼 배터리 용량도 얇네요. 등가교환하면 안될 걸 교환해버리고 손실까지 발생한 느낌. -
엠브리오재민
2015.04.13 14:16 [*.246.xxx.165]
영상 리뷰에서 봤듯이 정말 비쌉니다. 용량에 비해 가격이 반 비례하여서 아쉽죠. 게다가 애플 인증마크를 확인했는데 그 것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가격이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엑스베이스
2015.04.13 14:22 [*.163.xxx.74]
5S 사용중인데 딱 이정도 사이즈가 하루 정도는 든든하게 버타틸수 있는 사이즈인듯합니다. 케이블을 보통은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건 그럴필요가 없고 자체충전이나 폰 충전시 너무나 편할듯합니다. 그리고 보조베터리 자체 충전시에도 케이블 연결해서 하는거 자체가 귀찮을때가 있는데 이건 그럴필요도 없고 얇고 가벼워서 휴대도 간편해 아주 유용할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유저에겐 적은용량이겠지만 5S나 5유저에겐 적당한 비상 보조베터리로 딱인듯합니다. 평소 외출이 잦고 이동시간이 긴 저에게 딱 좋은 아이템 같네요. 가방도 무거운데 무게도 조금이라도 더 줄일수 있다면 이것을 선택할듯합니다 -
윤아서현아빠
2015.04.13 14:28 [*.162.xxx.131]
우와 딱 제가 원하던 제품이군요. 사실 대부분의 보조배터리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불편해하다가 꼭 안들고 나간날 휴대폰이 꺼져서 급한 전화도 못받는 상황이 많았는데, 용량이 적어도 휴대성이 좋아서 매일 주머니에 넣고 다닐듯 합니다. 거추장스럽게 케이블을 안가지고 다녀도 된다는것도 대박!! -
goma
2015.04.13 14:30 [*.239.xxx.109]
오 정말 카드크기랑 똑같네요! 휴대성이 정말 좋을꺼같습니다. 용량이야 뭐 하루에 한번 급할때 쓰는 용도가 딱이겠네요. 하지만 카드크기일뿐 두께는 카드두께라고 하지않았으니... 정직한 사진이랄까... -
스타별
2015.04.13 14:32 [*.146.xxx.52]
현재 아이폰6를 쓰고있는유저입니다!
제가 고3학생인데 아침에 풀충전을하고나와 집에 들어갈때쯤이면 10~20 정도 간당하게 남는데 이럴때면 인강을 못봤거든요ㅎㅎ 저 한테 딱 어울리는 보조배터리같아서 돈만생기면 사고싶네요ㅠㅠㅠㅠ 슬림한핏이 좋아 케이스랑 필름도 사용안하는 사람이라ㅎㅎㅎ 너무 맘에 드는 보조배터리네요!! 리뷰감사요~~~ -
헤이123
2015.04.13 14:51 [*.111.xxx.67]
아이폰6사용자인데.... 일체형이라 배터리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외장배터리를 살가 고민중인데 저제품 은근히 맘에 드네요. 제발 당첨되엇으면 좋겟습니다^^ -
데네바
2015.04.13 14:53 [*.80.xxx.113]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도 예쁘고,배터리 잔량 표시도 센스있고 예쁘게 되어있어서 참 맘에 듭니다. 물론, 용량이 조금 작지만 장기간 여행할 때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면, 용량이 크고 부피도 큰 기존의 외장배터리 보다 용량이 작아도 휴대성이 좋은 이 제품이 더 실용적일 것 같아요. 갖고싶은 물건이 하나 생겼네요 ㅎㅎ -
꼬부기
2015.04.13 14:53 [*.99.xxx.236]
아이폰6플러스 쓰는데 배터리가 항상 부족하네요. 따로 외장배터리를 들고 다니면, 무게도 무게고.. 분실위험도 있어 잘 가지고 다니기 힘든데. 저렇게 착 달라붙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 더군다나, 외장배터리 충전할려면 따로 케이블한개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건뭐 all-in-one 짱짱이네요! -
가감승제
2015.04.13 15:03 [*.62.xxx.62]
현재 샤오미 10400 현재 사용중인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것 같네요. 샤오미 쓰다보면 너무 무거워서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길을 가면서 충전하고 싶을때 마땅히 할 여건이 되지 않았는데, 리니어플럭스를 쓰면 정말 휴대하기 편할 것 같네요. 휴대폰에 붙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 자체도 정말 참신한 것 같고요. 하지만 역시 다른 분들처럼 문제는 용량인것 같네요. 가격이 59000원인데 용량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은 정말 휴대성만 강조하고 비상용으로만 사용할 용량이네요. 요즘 일체형 폰들 많이 나와서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해야하는데..... 이 용량에 이 가격이면.... 메리트가 별로 없네요.... 여성분들한테는 편리하겠지만.... 효율성이 이렇게 없어서야...흠... 몰론 기술력이 아직은 안되지만 아직은 좀 무리수(?)... 좀 더 발전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ㅎ -
언더폰
2015.04.13 15:04 [*.125.xxx.113]
저에게 없고 어디 나가서 쓸때 필요하니까 한번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뭐 하고싶은 말은 under kg인만큼 휴대폰 말고도 다양한 제품 언박싱이 기대되군요.리뷰는 언제나 정말 재밌습니다! -
무도인
2015.04.13 15:09 [*.226.xxx.52]
갑자기 배터리가 급하게 충전하거나 갑자기 배터리가 닳아졌을 때 요긴할 것 같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두개 다 쓰는 멀티유저는 2개를 구입해야하는 부담이 있겠네요 -
루틴
2015.04.13 15:14 [*.62.xxx.12]
케이블도 일체형이고 무엇보다 가볍고 얇은데다가 디자인도 예쁜건 드문것같아요 가격이좀 비싸기도하고 얇아서그런지 배터리용량이 적다는것만 단점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