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March 12.2014
-갤럭시 노트니 탭이니 프로가 붙고 안붙고 어지럽지만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오랜만에 삼성의 작은(?) 타블렛. 디자인이야 항상 똑같고, 드디어 오랜만에 세로 기준.
-디스플레이가 극찬을 받았으니 매의 눈으로 관찰.
-깔 게 없음. 비율이 좀 맘에 안들어서 조금만 위아래로 짧았으면 싶지만 패스.
-스냅 800에 램 2기가는 WQXGA를 돌리기에도 충분함을 또다시 증명.
-삼성의 킷캣은 정말 칭찬할 만 함. 퍼포먼스나 UI나 많이 다듬어졌음.
-타블렛에서 멀티윈도우는 사랑입니다.
-근데 누리끼리하게 바꿔주던 독서 모드가 어디로 간건지 아쉽.
-소리도 나쁘지 않고, 스피커 풀볼륨으로도 찢어지는일 없이 안정적. (단 아이패드처럼 타블렛 주제에 베이스가 울리고 하지는 않음)
-카메라는 뭐 그냥 저냥.
-배터리도 의외로 그냥 저냥. 충전좀 빨랐으면.
-리뷰가 참 재미가 없죠. 그게 좋은겁니다. 참 잘 뽑았단 얘기거든요.
제 점수는요
8.9 / 10 - 아이패드 미니가 싫으면 이걸 사세요.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디스플레이
UI
성능
소리/카메라
Max Clear
디자인 / 외관
디스플레이
퍼포먼스
휴대성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