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액정, 홈버튼 이상시 진단센터로 보내고 수리취소 못하는 규정이 신설됬는데 새 규정은 전면 디스플레이나 홈버튼에 외관상의 손상이 있거나(원래 유상리퍼) 3회이상 리퍼를 받은 제품에만 적용됩니다. 아시다시피 외관상 손상이 있으면 어차피 유상리퍼였으니 리퍼 3회이상 받은 분들이 아니면 오히려 좋아진거 같은데요. 리퍼비용 30-40만원대인데 이거를 액정교체 10만원대 후반으로 퉁칠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진단센터 보낸 동안 임대폰도 지급해주는 등 오히려 개선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664135&viewType=pc

링크 기사 보시면 제목은 국내 소비자는 봉? 이러지만  “새 규정은 액정 파손, 홈 버튼 이상처럼 제품 전면부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나 리퍼를 이미 3회 이상 받은 제품에 한해 적용한다” 라는 문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