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전제품과 달리 휴대폰은 개발당시에 수명을 2년으로 잡고 개발한다는 얘길 얼핏들엇는데요..

진짜 딱 2년인가봅니다 ㅋㅋㅋ 일년반정도 쓸때까지만해도 뭐 대충 전화되고 카톡되면 그냥 쓰지뭐 하다가 2년이 다와가니 급격하게 느려지고 공초해도 얼마못가 느려지고 베터리도 광탈하고 ㅠㅠ

이래서 싸게풀린 최신폰아닌 적당한 폰 사서 1년정도쓰고 바꾸고 1년쓰고 바꾸는게 제일 현명하다지만 현실은 내가 이똥폰을 2년이나 썻는데 이번엔 제일좋은거 사야지!! 하면서 최신폰을 비싸게 사서 다시 또 2년기다리기 반복...

이야기가 좀 샛는데.. 휴대폰수명은 진짜 2년으로 정하고 테스트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