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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가볼때 lg는 너무 성급한거 같아요.. | 추천 | 0 | IP 주소 | 1.236.xxx.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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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니엑스페리아 | 날짜 | 2015.05.12 19:12 | 조회 수 | 941 |
옵티머스 g가 9월달에 출시되었고
G2는 8월. 1년간격을 잘 맞추다가 G3는 5월..(g프로2가 2월에 출시됐다는걸 알면 너무빠르죠) G4는 4월.. 갤럭시s는 6월 S2는 4월 S3는 5월 S4는 4월 S5는 3월 S6는 4월. 이렇게 꾸준한거에비하면 출시일자가 갑자기 앞당겨졌고 중간의 공백을 잘 메꾸던 프로라인까지 없애버린게 잘이해가안되네요.. G2가 세계판매량은 좋지못했지만 국내에서는 매우 잘팔렸는데 G3에서 너무 앞서버린점.. 그것도 프로2 출시후 3달만에 나온거라.. 팀킬 + 프로라인이 애매해졌다는게 .. 아무리생각해도 프로라인업을 없앤건 이해가 가지않네요. 플렉스시리즈가 메꿀수 있다 생각했는지.. G4도 플렉스2가 나온지 얼마 되지않은시점에서 ( 물론 플렉스2가 정말 처참하긴 했다만) 빨리 후속작을 내야했던 사정은 알것같은데.. 좀기다렸으면 하는 아쉬움이남네요 808이 실사용에 큰문제가 없는 Ap인건알지만 현재 갤6와 비교하기엔 너무나도 갭이 크다보니.. 오리지널 G가 9월에 출격했다는걸 lg전자 임원분들이 깨달았으면좋겠네요.. 3년 반만에 4개의 모델이라니.. 소니도 아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