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서 큰 소리치면 대단해 보일꺼라고 생각되나요?

흔하디 흔한 견해로 보자면 인간관계 속에서 억눌린체로 살아가는 사람이 화풀이 할곳 찾다고 이거다 싶어서 몰려들어 평상시의 쌓인 분노를 쏟아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깨끗히 인정을 하니 소위 말해서 "만만해" 보이죠?

일반적으로 이런일이 있다면 절대로 인정안하고 딱 잡아뗍니다.

여기서 분노 쏟아내는 사람들과 기타 커뮤니티에서 시비걸고 다니는 사람들은 밖에서도 그러고 다니나요? 그러진 못하고 언제나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죠?

평상시에 남들 눈치보며 공포심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좀 당당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