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스댕 42mm 클래식 버클 + 밀라네즈 루프

도합 104만 4천원.

명동에 전날 8시에 가서 9시 반에 번호표 1번 받고..

2번으로 오신 분과 1, 2번을 교환..(언론 무셔움..ㅠ)

번호표 있다보니 명동에 있는 호텔 하나 잡아서 편히 자고

새벽 6시에 나와 줄서 7시에 수령했었지요. ㅋㅋ

밀라네즈는 없어서 추후에 공홈에서 구입했다는 것이 함정...

줄 주제에 18만 5천원....;

올해 엑페 z3c에 맥북에 애플워치에 삼성 갤럭시 맥스까지 해서 

쓴 돈만 사백에 육박하니..예비 재정부 장관이 포효하십니다..(..)

그래도 연말에 아랑곳 않고 64 에어 주변에 드리고 

새로운 패드 구입 예정...=_=) 64가 작아서..최소 128로..

훗.. 인생은 개기는(...)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