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의 폰을 보면 갤럭시S4이하 노트3이하 혹은 아이폰6이상을 들고 계시더라고요,.

갤6들고 있는사람은 3달동안 버스타며 다니면서 저 하나인걸로 보이네요.

뭔가 희소성을 느껴 자부심을 느낍니다,.

Q : 야 이 호갱아 S6안좋아서 안팔린거잖아 뭐 알고 말해,,쯧

A : ... 뭐라고 말해야지? 이번 갤6는 언론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 댓글이나 아는 친구한테 물어보면 아이폰6는 덤탱이 안씌우고 스펙 오지게 좋으며 기능이 엄청 좋고 갤6에 대해 물어보면 삼성은 삥뜻는 회사이고 S6일체형에다가 막 주저리주저리 까더라고요. 이런친구들의 공통점은.... 폰을 뉴스로만 배운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일단 아이폰쓰면서 갤6 일체형이라고 까는사람은 이해가 안되고요. 성능 오집니다. CPU현존 최강이니까요. 그리고 1440p60으로 영상 봐보셨습니까?,,,,, 크으..... 오집니다.

그리고 카메라도... 처음에는 화질이 안좋은줄알았는데 쓰고 보니까 화면이 너무좋아 카메라가 못따라가던거 였더군요.

제가 이글을 쓴느이유는 뭐가 좋고 나쁘다를 떠나 폰을 씀에 있어서 개인의 취향은 있으며 그 취향을 존중해달라는 것입니다,.

괜히 엑스페리아 쓰는사람한테 욕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