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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즐거운 날에 즐길수 없다는건 | 추천 | 0 | IP 주소 | 222.235.xxx.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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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hans17 | 날짜 | 2015.07.15 00:10 | 조회 수 | 450 |
즐거운 날에 즐길수 없다는 건 또 하나의 비극이자 아픔이죠. 어쩌면 그 날을 아에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아마 대부분 모르시겠죠. 오늘은 언더케이지 2주년입니다. 작년에는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적었는데 올해는 기쁠수가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내년에는 이 글을 기쁜 마음으로 쓸 수 있길 기도합니다. Happy Birthday UnderKG EVERYTHING UNDER 1KG BECAUSE HEAVY STUFF SU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