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밑에 os에 대한 편견이라는 글을 적어봤는데

글 적는 재주가 없어서 오해가 있는건지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고 

이후로 관련된 다른분들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분위기가 심화되는걸보니

괜한 자책감이 들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ios의 장점은 충분히 공감하고 인정한다

태생적인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안드로이드도 많이 발전한마큼 격차는 많이 줄어들었다 > 이로인해 안드의 장점이 더 살아나는거 같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도 안해보고 or 양 os의 이해도도 없이 단지 우월감에 빠져서 평가절하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아서

그런부분은 아쉽다. 

비율의 차이는 있겠지만  ios 적응이 안되서 다시 안드로 돌아오는 경우,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이제는 머가 더 좋다고 우기기보다는

"내게 맞는 옷을 입는게 좋은 옷인거 만큼 내가 선호하고 취향에 맞는 os를 잘 사용하는것이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라는게 글의 논지였는데..ㅜㅜ 저부터도 다소 분쟁의 소지를 만든거 같아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