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는 간단함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탈착형으로 두개가 제공돼야 장시간 활용도도 높고 배터리 교체한다고 서비스센터 안가도 됨
디자인적인 측면요소를 무시한다고 하는데 탈착형이러고 디자인 마이너스라는 건 고정관념임
디자인 예쁜 탈착형이 얼마나 많은데...
또한 카드슬롯은 있어야 함
굳이 왜 슬롯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이해불가
아이폰은 예전부터 그랬지만 안드로이드는 슬롯을 필히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용량대비 가격편차가 너무 큰것도 문제점으로 대두됨

이상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봤습니다 옵쥐 쓴느데 배터리가 정말 짧네요
개인적으로 대략 1000미리가 완충용량이 아닐까생각되네요ㅠ
중고에 배터리교체도 별로인거 같고 나중에 갈아타야겠네요 갤럭시6야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