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92&aid=0002091423&sid1=105&mode=LSD
(기사 쓰기 귀찮다니까요)

'이머전'이란 회사에서 애플의 3D터치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애플워치에 대해 판매금지 처분을 내려달라고 애플과 AT&T, AT&T 모빌리티를 제소했습니다.


이번에 이머전이 문제 삼은 특허 기술은 크게 세 종류로 우선 소송 대상 제품 전부가 저장 효과가 있는 햅틱 피드백시스템(특허번호 8,619,051) 및 촉감제시 방법 및 기기(특허번호 8,773,356) 등 특허권 두 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머전은 애플 최신 제품인 아이폰6S와 6S 플러스는 ‘모바일 기기에서 공유된 피드백을 위한 상호작용 모델(특허번호 8,659,571) 관련 특허도 함께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T&T를 함께 제소한 것은 아이폰의 유통을 막기 위해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직까지 애플은 이에 대해 별 다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