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지원 차원에서 생겼을당시 10%가격은 월 400에 지도 제공하고 폭발 적으로 성장해서 약 1년뒤 월 1천에 그후 순차적으로 2천5백까지 올렸다는데 이는 시중가에 절반수준으로 제공 된거라네요. 기업이 성장에 따라 순차적으로 값 올렸고 이도 절잔 수준으로 제공했는데 계약 안하고는 자체 지고 쓴다더니 워터마크는 바꾸지도 않고 참아
우연의 일치라니 말고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 보면.....
뭐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발견 되는거마다 지우느라 바쁜 김기사... 증거 지우기중..
그냥 썻다고 인정하고 배상하고 끝내면 될텐데...
오리발 내밀고 있는지...
벤처신화는 무슨...

그냥 없어지면 좋겠네요 오리발이나 안내밀면 뭐... 끝까지 오리발에 갑질이라고 벌레같은 기업이네요
지도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찾아다니고 수정하고 이게 다 돈들이고 시간들여 만든 데이터인데... 공공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