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그대로 '액티비티 트래커'

알림 오고 수면체크, 운동 보조와 같은 전형적인 피트니스 보조 기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독특한 점이라면 운동을 한 양만큼 포인트가 쌓여서 그걸로 앱 하단 광고에 나오는 제품을 할인받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의 가격은 4만원 후반에서 6만원 초반.

심장박동센서까지 갖춘 미밴드의 2배 이상을 호가하고 있죠.

블로그들 평가는 호평인 듯하나 요즘 블로그들은 믿을 수가 없고...

결정적으로 삼성이 홍보를 거의 안 합니다. 저도 우연히 웹광고로 한 번 봐서 알게되었습니다.

묘한 제품이긴 한데 이 제품 모양과 특징이 뉴스에 올라와있는 차기 웨어러블 액티비티 트래커와 유사하네요.

출처: http://m.storefarm.naver.com/maruneuru/products/309803635?NaPm=ct%3Dijjmvulk%7Cci%3D82417da303b8d7591a5be4f641fe0d717d143d5e%7Ctr%3Dsls%7Csn%3D206727%7Chk%3Da48dffb9494cdd9c7edd890fcd4086606f8c25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