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로드한 갤럭시 탭4 유튜브 댓글에 상당수가 베가 타령입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다른 컨텐츠에도 해당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베가 리뷰해주세요" 같은 뜬금포  베가 리뷰 타령이 너무 많아 씁쓸하네요.

에전에 한번 거론한적이 있지만 F717님과 팬택과의 문제만으로 팬택의 리뷰를 포기한게 아닙니다. 

중구난방 도배식의 베가 타령이 보기싫어 복합적으로 리뷰를 포기하게 만든 계기가 된것이며

어제 촬영 중간에도 살포시 베가 아이언 리뷰에 대해 언급을 했고 좋은 방향으로 고민을 하기로 했는데

또다시 상관없는 곳에서 베가 리뷰 타령이 시작되니 솔직히 질립니다.

컨텐츠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제품 구매를 위한 비용, 공수를 위한 시간, 촬영, 편집 등등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부디 최소의 매너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