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택시기사를 하시는데 손님이g3a폰을 맏기셧습니다 30분안에온다면서 돈도준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30분 40 분 60분이되서도 안와서 어쩔수없이 다시일을하셧습니다 다음날 그폰에 전화가옵니다 그냥 따짜고짜 폰을 달라더군요 ㅎ 아저씨 돈은 얼마주실꺼에요? 하니깐 예? 뭔돈이요? 하면서 그냥폰만받아갔습니다..... 그래서 울아버지는 화가나서 지금 누워계십니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인간적으로 내가 큰돈을 바라고 한건아니지만 돈을 못주겠다면 죄송합니다라는 말한마디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야하시면서 화가많이나셧습니다 하 여러분 양심껏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