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이 워낙 컴퓨터 같아서 물론 저도 그렇고 다들 그렇겠지만..

전 피쳐폰 쓸때부터 한 몇십개는 쓴거 같거든요..그.. 막... 지폐가 모자라 사고 팔고 했지만...

그때도 막 스펙 얘기하면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야~~ 좀 그만해 이쁘면 다지!! 깝치지마!! 그러면 전.. 아니 그게 아니라...이런식...

근데 지금도 그래요..ㅎㅎ

제 주변에서 핸드폰 얘기하면 우선 저보고 바보 라고 합니다...(폰팔이 까지 제 친구인데...ㅠㅠ)

스냅 뭐.. 엑시 이런 얘기하면... 아니.. 뭐 그렇다 저렇다 이런 얘기하면 친구들이.. 휴.. 라고 하죠...

근데 전 너무 좋거든요.. 제가 항상 문제가 쩐의 문제지만 다들 그렇시겠지만..

진짜 쓰고 싶은 외국산 폰도 많았고 모토로라?? 언더케이지 만큼 모토로라 빠이기도 한데.. 이런걸 언제부턴가 말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뭐 검색능력이 뛰어나서 막 찾아다닌것도 아니죠~~뭐 그렇다가 

언제부턴가 언더케이지를 알고부터는 음.. 진짜 대리만족이랄까요??

전 기껏해야 이제와서 노트4랑 캣식스만 갖고 있는 이정도 뿐일 사람인데.. 언더케이지가 많은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많은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매일 유트브로 일하면서 까지 돌려보는 언더케이지 빠로써의 얘기였습니다..

근데 언더케이지땜에 지금 지프로2 구합니다 A급으로요!!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