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데탑에서 시퓨 i7 박고 램 16기가 맞춰도HDD쓰면
더 하급 사양의 데탑에 SSD달아논게 더 빠르다고 느끼는것 처럼
스마트폰도
파란색 : 체감이 덜된다
검정색 : 사람마다 다르다
빨간색 : 체감이 된다
- AP : 사실 스냅800이상 세대 부터는 상향 평준화 되서 체감은 잘 안되는거 같고
- 해상도 : FHD 초과인 QHD는 솔직히 오반거 같고..
사실 720p도 720p 보다가 FHD보다 하면 어느정도 차이를 느끼는거지 720p해상도 폰만 보면 잘 모르고,,, - 카메라 :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이것도 솔직히 1300만 화소 & 2.2F 이상부턴 전문가 아닌이상 잘 모를거 같고요
(카메라 특화폰 or 소프트웨어 특화로 오징어를 찍어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매★직 제외) - 배터리 : PO체감WER
덤으로 일체형인지 분리형인지도 - RAM : 이건 핸드폰의 제조사,통신사 앱들이 얼마나 들어있느냐 & OS가 얼마나 퇴적화를 시키느냐 &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 등등
많이 달라질 수 있으니 3GB이상은 무난하다 보지만...(3GB를 1GB처럼 쓰는 제조사가 있는가 하면 2GB를 2GB처럼 쓰는 제조사도 있죠)
하지만, 옛 선조들께서 누누이 말씀하시던 말 중 다다익램이란 사자성어가 있으니 깐요...
- OS : 개인적으로는 업그래이드 성애자로서 롤리롤리롤리팝을 선호 하지만 키켓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것 또한 큰 체감이 된다 생각합니다
(IOS 사용자들도 IOS버전에 민감하시는걸 보니) - 무게 및 디자인 : 사실 스펙성애자들은 '폰 모양이 어떻든 사양이 좋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소수를 제외 하고는 엄청 크게 작용하실거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그립감, 폰 크기, 디스플레이 크기, 무게 등등 - 가격 : - 생략 -
- A/S : 흔히 어르신들이 해외 폰들을 구입 하시길 꺼려 하시는 이유 중 대표적인 사유인데요... 이번 단통법(이라 읽고 '해외폰 장려법'이라 읽는)이 큰 작용을 하여 저도 이번에 ASUS
(아서스 '쎀시딩유 파더')폰을 구입 했습니다, AS를 못받을 것도 조금 걱정 되긴 하지만 뭐.. 별일 있겠습니까? (생각 없음) - 가성비 : (갓성비)
- 구성품 : 뭐.. 배터리가 1개가 들었니 2개가 들었니.. 이어폰이 있니업니. 사용설명서가 50p이상이니 없니.. "Who Care?
대충 생각나는 대로 써봤는데... 이정도 나오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