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상폰] 가능한것들 이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들 | 추천 | 0 | IP 주소 | 76.71.xxx.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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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터치펜 | 날짜 | 2015.10.06 13:10 | 조회 수 | 691 |
홈버튼의 핑거 마우스화. 예전에 피쳐폰 시절에 핑거마우스가 탑재된게 몇개 있었죠. 현재도 이쁜쓰레기에 탑재 음 이걸 그냥 제스쳐로만 쓰면 섭하죠. 조이스틱화 해야됩니다. 터치따위로 상대할수 없는 컨트롤의 향연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사용시 좋아요!) 잠금 버튼에 핑거 마우스화 or 측면 터치의 기능성 잠금버튼에 핑거 마우스를 넣으면서 뒤로밀면 앞으로 가기, 앞으로 당기면 뒤로가기 밑으로 올리거나 내리면 스크롤 사진이나 웹페이지 등에서 유용할거 같네요. 그리고 사진찍을때!!!! 줌인 줌아웃을 핑거마우스로 화면따위 가리지 않고 줌하려고 화면 에 핀치줌 하거나 볼륨키 누르면 흔들려요.. ㅜ_ㅜ 후면터치가 있는 기능이잔아 하시는 분있으실거에요. 검지 움직이는거보다 엄지 측면에서 움직이는게 편해요. 엣지제품들 이쁜거 말고 기능성이 참.... 좋은거 있으면서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아그리고 제논플래시.. LED 따위 씹어드셔주시는 제논플래시. 제논플래시는 일반적인 카메라에 있는 플래시로 눈부시이 엄청나죠. ㅋㅋㅋ 충전이 필요한 제논플래시 조리개값따위 개무시하는 깡패의 눈부심으로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죠. 모토로이 제논플래시를 보고 이건... 모든 스마트폰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었네요.
유튜브에서 바로 밑에 있는 동영상 찾다가 발견한 동영상
무려 2009년 자료. ㅋㅋㅋ 예전에 UMPC라고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UMPC 에서 MID를 거쳐 넷북이 흥행하면서 사장길로 걸어야만 했던.. 비운의 기기들.. 아이폰의 흥행과 안드로이드의 쓰레기 시절에는 그나마 쓸만한 기기들이었지만 점점 해를 거듭할수롤 쓸스있는 운영체제로 거듭난 안드로이드로 인해 비운의 기기가 되었던 UMPC 카페에서 활동했을때 제가 쓴 게시글 찾으니 아직 있네요 ㅋㅋ. 무려 7년전 부터 IT기기에 관심있었네요. ㅋㅋ 7년전 게시글 보니 업습체를 시전하고있네요. ㅋㅋㅋ 지금도 글쓰는거 보면 좀 업슴체를 쓰기도 하지만 이해해주세요. 옛생각에 쓰잘때기 없는 말만 주절주절 후면터치 잘활용하면 앱지우거나 할때 그냥 양쪽으로 집어서 밖으로 던지면 삭제되고 이런거 괜찮을거같네요. 그리고 후면터치로 게임에 활용할 요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그리고 나중에 기술이 발전하면 포스트터치를 넘어서 화면위에 물건 올려 놓으면 무게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건 학교에서 수업하다가 아이디어로 나왔던... (저울기능) 음 그리고 스마트폰 주변기기??? 로 레이저 거리측정기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건축하시는분들 레이저 측정기로 거리를 재시던 그거 보고 오!!!!!!!!!!!! 했던 ㅋㅋ. 스마트폰에 연동되서 거리가 폰에 기록되면 참 좋을 거 같네요. (건축따위 관심없어서 안사겠지만. 건축가분들에게 유용할 거리측정기) 아그리고 비운의 불쌍한 기업에서 시도했던 베가의 시크릿업 사운드케이스 진동을 통한 울림통으로 스피커 요거 잘쓰면 참 괜찮을거 같아요. 침대위에 놓으면 침대에서 조용조용 소리가 좋아요.. ㅋㅋㅋ 뭔가 되게 느낌 있어요. 그리고 뭔가 사운드케이스 잘만들어서 집에와서 이어폰 빼고 사운드 케이스 위에 올리는순간 우퍼가 .. 좋을거 같네요. 시크릿업 스피커가 디자인이 안습이죠.. 그냥 폰자체를 진동시키게 하면 뭔가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거 같은... 휴대폰에 있으면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다만 음질은 쓰레기 이지만 저음의 웅장한 매력적이긴 합니다.. 결론 홈버튼 핑거 마우스, 측면터치 or 잠금버튼의 핑거마우스, 후면터치, 제논 플래시, 진동 우퍼 스피커 아 그리고 소프트웨어 적인것. 가이카이르는 기업을 아시는지?? 소니가 인수했었던 실시간 스트리밍 게임 업체로 요즘은 말이 바껴서 클라우드 게임 거기서 거기죠 뭐,, 인수당시 3억 8천만달러.. 소니에게 저런돈이 있었어?? ㅋㅋ 2009년에 발견하고 주시하고 있었던 3년뒤 소니에게 인수가 된..
위의 두영상은 2009년도 영상입니다. 소니의 돈으로 무럭무럭커서 상용호를 못시키고 있네요. \삼성하고 소니하고 손잡고 TV에 넣고 플스에 넣고 하는데... 애플이 이럴때 딱 ios에 게임 혁명을... 이게 상용화 되는순간 게임이 차지 하던 용량을 없어지게 되는거죠... 또한 고퀄리티의 게임을 모바일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플스나우로 서비스 중인데 뭐 크게 성공하고 있지는 않네요. 이건 플스가 아니고 폰으로 가야 혁명입니다.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LTE의 상용화로 충분히 가능한이야기죠. 폰으로 PC게임을.. 클라우드 게임의 어제, 오늘, 내일http://it.donga.com/18638/ 잘적혀 있네요.. 글솜씨가 발로 쓰는수준이라서.. 결국은 기승전 게임기되는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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