옼ㅋㅋ 나 우키님 맨날 보는뎈ㅋㅋ 우키님 사랑해요!!

리뷰용도 아닌 시판용에 유격이 뙇...안그래도 애플 아니면 시니컬한 리뷰어에게 더 깔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네요 ㅉㅉ 물량 딸려서 QC 가 좀 부족한 모양이던데...

저만 느낀건 아니였네요
이번 리뷰는 다른 분의 등장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시작부터 조롱하는 느낌이 가득해서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유격이나 마감 문제 찝어주신건 역시 언케다라는 느낌이구요
너무 비아냥대로 웃기려고 하는 의도 때문에 리뷰에 신뢰성?이 딴 리뷰보다 떨어져 보이는건 솔직히 사실이고 이 점을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하시는 분이 객관성을 지켜야한다는건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시청자들의 판단을 위해 시작선은 동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후면이 메탈릭한게 좋던데...

관련 회사분 댓글(삭제 포함)은 잘 보고 있습니다. 적정선은 지켜주시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돌리기폰

이상한댓글들 물타기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 원래 컨셉 리뷰대로 쭉해주세요.

언케를 알고나서는 다른 언박싱이나 리뷰를 보지않고 언케만 봐왔습니다. 칭찬에는 칭찬, 비판해야 할 점은 확실하게 비판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언박싱은 보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비판이 아닌 조롱이 대다수를 차지하네요.. 마치 그것이 목적이 되어버린것처럼요. 정확한 칭찬과 확실한 비판을 하던 영상이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유독 엘지폰에서만 지적에대한 반박글이 많이나오는 느낌은 저의 느낌적인 느낌일까요?저만 기분탓인가요...진짜 리뷰잘보고있는데 괜시리 리뷰하시는분이 혼란스러울까봐 하는 말입니다.

V10유저로서 디자인은 나름 바꾸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이네요. 유격은 넘 아쉽지만 문제는 유격이 없는 양품을 선택해도 사용하면서 배터리 교체등을 하다보면 유격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 .

여기 댓글러들 재미있군요. 뭐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졸지에 LG 알바로 몰렸으니 조금 더 자세하고 상세한 이야기를 남겨야겠습니다.

1.

세계를 아와 비아의 이분법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잘 하는 짓이 이른바 낙인찍기죠.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얘기는 볼 생각을 안 하고 그저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어 논리 자체를 무력화하는 아주 몹쓸 버릇입니다. 빨갱이, 전라도, 김치녀, 노빠 같은 것들. 반대로 나아가면 일베충 낙인도 요즘은 과용되고 있고요. 알바도 그렇게 쓰입니다. 낙인을 찍으면 우습게도 그 해명을 낙인 찍힌 사람이 해야 하는 게 이 나라 정서법입니다. 낙인 찍은 사람이 그렇게 낙인 찍은 이유를 입증해야 하는 것임에도 말이죠. 허허.

그래서 유행가인냥, 다른 분들이 한 말을 반복합니다. 전 LG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미디어 쪽 종사자입니다. 쓰고 있는 LG 제품이라 봐야 웨어러블인 어베인 정도. 아이폰5 때부터 아이폰만 써 왔고, 넥서스7 태블릿과 가성비 좋은 태클라스트 듀얼OS 제품을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LG 제품들에 대해선, 주변에서 쓰는 G3 류를 봤을 때 저 역시도 그렇게 높은 완성도가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사실 그건 안드로이드의 문제에 기인하는 바가 더 큰 편이고, 더욱이 갤럭시 시리즈와 견주어 그렇게 저평가받을만큼 쓰레기라고 보진 않는 정도입니다.

2.

이 얘기도 불필요하다면 불필요할 수 있지만, 저 역시 앱을 설치해 수시로 리뷰를 찾아볼만큼 F717님의 리뷰를 즐겨 보는 사람입니다. 초기에 다른 리뷰와의 차별성 독창성이 돋보여 관심있게 봐 왔습니다. 시니컬한 거, 저도 무척 좋아라 합니다. 리뷰에서 시원하게 유저 대신 까 주는 거, 상쾌하고 통쾌합니다.

클리앙 사태 때도 저질러진 일에 비해 과한 비판을 받는다 여겼을 정도로 나름 애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정입니다. 맹목적 추종이 아니고요. 잘 할 때 잘 한다 하고 싶고, 이게 아니다 싶을 때 아니다 지적도 하고 싶습니다. 충분히 더 성장할 수 있는 리뷰어라고 생각하며, 그런 차원에서 오류들이 있을 때 기회가 된다면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애정은 그런 겁니다.

리뷰가 주관적일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저는 애초에 100%의 객관성을 요구한 게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 언더케이지가 뉴스만큼의 객관성을 담보할 필요야 없겠지만, 개인블로그가 향유하는 만큼의 주관성을 가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것도 하나의 미디어이기 때문이죠.

제가 '객관'이라는 표현을 써서 오해가 깊어졌다면, 표현을 달리해 보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요구한 건 '감정의 배제'이자 '냉정한' 리뷰였습니다. 주관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은 다른 얘깁니다. 자신의 주관으로 리뷰하되, 냉정한 시선이었으면 했습니다. 그 역시 F717님의 리뷰를 즐겨보는 이용자로서의 애정의 발로였습니다.

3.

이를테면 이런 겁니다. 갤럭시s7 엣지 언박싱의 첫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게 자석이더라고요. 패키징이 나날이 깔끔해져요.s6 엣지도 깔끔했는데, 7은 더..." 그리고 칭찬이 이어지죠. "색깔도 잘 뽑았어요" "삼성페이가 아주 인기가 많죠? 실제로 편리하기도하고" "아답터.. 콘텐츠를 옮기라는 아이디어죠, 괜찮은 거 같아요" "마이크로USB는 시대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기존의 악세사리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장점이기도 하고" 이렇게 호평으로 일관합니다. "색깔이 장난 아닌데?" 이런 감탄도 더해주고.

언박싱에서는 단점 지적이 없었지만, 리뷰에선 물론 단점 지적도 빼놓지 않죠. 카메라 왜곡 이슈에 대해서 "삼성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따끔하게 일침도 하고. 그러면서도 패치로 고쳐줄 거라고 기대감도 내비치고.

반면 이번에 문제가 된 G5의 언박싱의 경우는 이렇게 시작하죠. "모듈형 디자인을 강조하는 박스 디자인이죠. 그래서 모듈이 여기 있고 요렇게 슉슉 올라온다는 거에요"하며 심드렁하게 시작합니다. 갤럭시 때만큼의 칭찬 없는 무미건조한 언박싱이 이어집니다. 본격 기기 설명에 들어가자 마자 독설이 시작되고요. "확실히 잡는 느낌이 싼 티가 나긴 하네요"부터 "벌써 벗겨지나" 그리고 유격 이슈를 거론하고요. 광각카메라 부분에 이르러서야 "나쁘지 않네요"로 칭찬 아닌 칭찬을 얹어 줍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이에요. 갤럭시는 칭찬 -> 단점(또는 아쉬움)으로 갈무리되는 반면 G에 대해선 단점 -> 괜찮은 점으로 리뷰가 구성돼 있다는 점이죠. 이건 아무리 봐도 페어하지 않아요. 두 기기는 언더케이지의 리뷰에서 전혀 다른 출발선에 놓여 있었거든요.

가령 해외 리뷰에서는 모듈형 디자인을 강조한 박스 디자인에 대해서도 호평이 있었고, 안테나 선인 절연띠 없는 디자인에 대해서도 적잖은 호평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F717님 주관적인 느낌상 전혀 장점이 아니라는 이유에 의해 살포시 무시되고 있으니까 말이죠.

4.

다행히도 제가 좀 과하게 밀고 들어갔던 의문에 대해서 아니라고 답변하셨으니, 언더케이지는 그러지 않으리라 믿죠. 하지만,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이쪽 바닥이 그렇게 순수한 곳은 아닙니다.

가끔씩 이른바 파워블로거들의 일부가 자신들이 확보한 알량한 영향력을 가지고 아예 대놓고 기업들에게 협찬을 요구하는 짓들도 합니다. 하지만 관계의 원인이 꼭 이런 양아치짓에서 비롯되는 건 아닙니다.

소셜마케팅이나 바이럴마케팅에 최근 역량을 모으는 기업 홍보담당부서가 입소문 좀 타는 리뷰어들을 가만 두지 않거든요. 이른바 관리에 들어가죠. 기기를 그냥 거저 주거나 그러는 식으로 거래하진 않겠죠. 그러나 공식 출시보다 앞서 기기를 대여해 주는 정도의 혜택은 리뷰어들에게는 적잖이 달콤한 유혹이 됩니다. 남들보다 먼저 만져볼 수 있잖아요. 그리고 리뷰를 먼저 할 수 있잖아요.

기업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호의적인 리뷰를 기대하는 거겠죠. 하지만 세련되게 홍보하는 친구들은 노골적으로 그런 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게 좋은거라는 느낌을 주고, 괜히 미안해지지 않게 분위기를 조성하죠. 좀 독설을 하더라도 "아이, 뭐 어쩔 수 없죠" 하며 착하게 반응하면 리뷰어들도 기업에 대해 참 좋은 인상을 받습니다.

마케팅 더럽게 못하는 애들은 리뷰 한 번 세게 했다고 "이러기냐"며 씩씩 거리고 항의하거나 아니면 더 치졸하게는 "이런 식이면 앞으로 기기 못 빌려준다"고 협박까지 일삼곤 하죠. 듣기엔 LG가 역시 명불허전 마케팅으로 좀 많이 미숙하고 거칠다고 알고 있어요. 반면 삼성 애들은 세련되게 하겠죠. 늘 그래왔듯이.

그런 걸 인지상정이라고, 저는 최소한 이해는 합니다. 감정 상하고 그럴 수 있어요. 여기 언더케이지의 댓글에 "관련회사분 댓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적정선은 지켜주시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하신 걸로 봐서도 LG 쪽과 이미 충분히 사이가 좋지는 않음을 이해할 수는 있겠네요.

그래서 그 감정 실어서 "너 좀 죽어봐라"고 리뷰하는 리뷰어가 갑질하는 거냐, 이런 건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보기 여하에 따라서 사실 기업 홍보실의 갑질이기도 하니깐요.

다만, 그저, 저는, 한 사람의 이용자로서, 감정 섞이지 않은 리뷰를 보고 싶었을 따름이에요. 뭐 감정같은 거 절대 섞이지 않았고 평소처럼 리뷰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을 하셨으니, 뭐 그럼 제가 잘못 생각한 거겠죠.

5.

이건 언더케이지에 하는 소리가 아님.

댓글에 쓴소리 좀 했다고 어느 댓글러가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않냐"는 반응을 보고 헛헛한 웃음을 지어 보았습니다. 아니, 의견 남기라고 댓글 게시판 만들어져 있어서 의견 남긴 게 뭐가 문제입니까. 이런 분들 어버이연합에도 계시죠. "그렇게 이 나라가 싫으면 북한 가서 살아라"와 같은 류의.

무슨 히틀러의 유겐트나 마오쩌둥의 홍위병들도 아니고, 리뷰를 비판하는 댓글만 있으면 달겨들어서 옹호하고 호위하는 댓글 게시판의 분위기가 정말 어느 분이 저를 지칭해 하신 말씀대로 "가관"이네요. 듣기 좋은 소리만 서로 정다웁게 나누며 살 거면 댓글 게시판은 왜 만들었답니까. 비공개 팬미팅들이나 하시지.

소수 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하 호호 깔깔깔 하는 게시판보다, 조금 불편하고 아프고 시끄러운 게시판이 이 리뷰 사이트를 성장시켜줄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혼란과 시끄러움을 안고 발전하듯이. 반대 의견에 대해 일방적인 배척하는 이들이 도리어 암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음을 주지하도록 하세요.

이번 리뷰는 실망이군요...마티즈 드립이나 엘쥐 마크 언급하신거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뭐유격이나 디자인 언급하신거는 사실이지만.. 엘쥐마크나 마티즈 말씀하신건 제품보다는 그냥 이미지상 까신걸로 보입니다... 미프 태블릿, 서피스4 는 이해가 됩니다만... 이번 언박싱 리뷰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유격을 떠나서 다른 모듈을 사용하기 위해 전원을 껐다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아쉬운 기기네요...
모듈 교체시 전원이 안꺼진다면 유격따윈 아량으로 감수할 수 있었는데 ㅠㅠ...
그리고 커뮤니티가 인기가 많아지니 이런 상황들이 결국 발생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비판보다는 비난에 가까운 댓글들도 많이 보이네요.

폰이... 엄청 조잡해보이네요;; 뭔가 만들다 만느낌 메탈 특유의 단단함이 안느껴지네요..첫인상은 10점만점중 3점..

평소와 다를바 없는 개봉기인데 댓글만 170개라니...

흔들리지마시고 주관적인 리뷰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타인의 주관을 걸러 들을 능력 없으면 어차피 폰팔이들이 사라고 하는거 삽니다.

유격이라..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일체형 배터리+모듈교환 방식이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군요..
그리고 배터리 교체방식이 좀특이하군요.
득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왜 유독 LG제품에서만 이렇게 논란이 생길까요?
저역시 LG제품 뭐라고 말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분들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는데요. 전에 관련하여 매우 공감가는 댓글이 있어 퍼옵니다.

Shizu_kr
2014년 2월 14일 .

[욕주의]

엘지 마케팅팀이 참 병신짓 자주 한다고는 생각했습니다.

타 사이트. 지디넷에서도, 다른 기사에 엘지 비난하는 글이 달리면 반응이 없는데
유독 엘지에서 부탁했겠거니 하는 마케팅용 기사에 엘지 비난/비평 댓글이 달리면 반대 폭탄이 쏟아지거든요.

엘지가 절박...하기야 하겠습니다만,
나름의 전문가의 비평마저 수용하지 못할 정도면
일반 유저들에게도 배척받을겁니다.

피드백 안받겠다는 기업 제품을, 뭐하러 사나요?

http://www.bloter.net/archives/181216
참고로 퍼온곳의 링크는 이거랑 비슷한 사건으로 G PRO 2 협박성 전화 사건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모르시는분은 한번가서 읽어보세요. 좋은 글입니다. 이사건도 본사건과 매우 유사하게 무슨 LG에 감정 있냐? -> ???? 나 감정 있게 쓴적 없는데? -> (댓글러들 옆에서 보고) LG 또 저러네.라고 흘러갔던 사건입니다.

이 비판을 수용못해서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마인드로 만들었던 G PRO 2는 실패했고, LG패블릿의 최고 라인업이었던 PRO라인은 폐기 되기에 이르렀죠. 이에 따라 사후지원도 단한번의 사후지원만을 제공하고 또 드랍했고요.(옵티이2 시즌 2네요)

LG는 좀 열린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마음이 급한건 알겠지만 그렇게 조그마한 비판에도 나한테 왜그래? 불만있어? 이런식으로 반응하면 결국 소비자들은 그회사에게 피드백을 못하게 됩니다. 그럼 그러한 소비자들이 LG제품을 살까요? 아니면 피드백 되는 다른 제품을 살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처럼 생각하시는분 한두분이 아닙니다. 유독 LG 비판하는글만 쓰면 득달같이 달려 들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인업좀 그냥좀 내다 버려요. 옵두배, 옵티이, G PRO, 뷰시리즈 라인업 내다 버릴꺼면 사후지원 끊어버리지나 말던가. 보급형 무수히 내다 버리는건 뭐라 안그래요. 프리미엄 라인 좀 내다 버리지 마요. 삼성이 갤럭시s라인 내다 버리던가요 노트라인 내다 버리던가요? 애플이 아이폰라인 내다 버리던가요? 이러니까 소비자들 신뢰가 낮아 지는겁니다.

옛날 G2 리뷰 때도 알바들 수백플 달리면서 아주 깽판을 쳤었는데 아직도 변한게 없구만...
인터넷 최강폰이라는게 다시한번 새삼스럽게 느껴지네...

간만에 로그인하네요.
여기에 리뷰를 까거나 / LG폰을 옹호하시는 분들은 되려 고도의 엘까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그냥 쓰고싶지도 않아지네요 ㅋㅋ 누가 이런 논란이 심한 폰을 산답니까? 갤럭시 쓰면 평타 이상은 갈텐데요.
한두건의 주관적 비평은 걸러들을수있지만, 반대로 논란이 심하면 '아 이거 제품에 문제가 정말 많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만약 제품이 좋다면 알아서 정화되고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언더kg가 망하게 될것을..

여기에 관련 인원의 손이 조금이라도 닿아있다면 그 사람들은 다 모가지 잘라야 LG가 사는 길일거라 생각합니다.
자사 제품에 대한 애정으로 결국 제품의 이미지를 시궁창으로 넣고있으니까요.

진짜 싼티나는건 g5가 아니라 이 리뷰 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