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들어 유튜브 댓글창은 쳐다보지도 않는 것 같고 개봉기 한 지 반 년이 다 돼가는 아이폰은 리뷰 안 할 거면 유튜브 커뮤니티에 "리뷰 없습니다" 이거만 써주면 사람들이 납득할 텐데 아무 말도 없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요즘 들어 관성으로 채널을 운영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 저만의 생각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도 주인장님은 안 읽겠지만요. 8년째 보는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