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펜 자동vs수동 만약 수동이라면 펜의 끝부분에 저렇게 스프링을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펜이 들어가는 부분에 처리를 해 충분히 만들수 있었을텐데.. 그래서 자동이라는 루머가 더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예전에는 잡아 당기면 되었던 것을 누르고 잡아당기게끔 더 불편하게한다? 아무리 삼성이 멍청해도 (감성적인부분에) 저런 기본적인 생각은 (감성적 부분에 대해) 하겠죠? 그리고 자동으로 빠진다면 얼마나 멋집니까? 갤놋3에만 해도 예쁜 여성분이 노트에서 펜을 멋지게 빼는 것을 광고에 썼었는데요. 이번에도 자동으로 펜이 빠진다는 것을 주요 마케팅용으로 쓸 수 있기때문에 자동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자 이제 제일 중요한 배터리죠 3000vs4100 참고로 3000은 5.5인치 g4에 들어간거죠.. 놋4가 3200이고 갤6가 효율이 좋아서 3000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던중... 추가 유출! 좀 두꺼워보입니다.. (갤6보다 더 좋아진 카메라라던데 카툭튀가 거ㅓㅓㅓㅓ의 없네요.. 홈버튼수준으로 튀어나와있으니...) 그렇다면? 배터리 4100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그렇게 넙데데한거에 두께 7mm넣으면 디자인이 어떻게 되는지 아이폰6+에서 보고 배웠을 것을 희망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