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9.2017
- 너무 크다는 느낌이지만 얇으니 어느 정도 상쇄?
- A5 (2017)과 다르게 Always On Display 알림 아이콘 더블탭으로 바로가기가 안돼요. 치사하긴.
- 자이로 센서 없으니 YouTube 360이나 VR 불가. 일부 게임도 정상 플레이 불가.
- 거기까진 참겠는데 이 가격에 치사하게 탭틱 피드백이랑 알림 LED까지 빼야돼요?
- 훌륭한 디스플레이
- 낮밤 안가리고 잘 나오는 카메라
-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물론 OIS가 없기에.
- 심각한건 아니지만 플래시는 싱글톤. (하지만 중국제 150불짜리에도 있는걸 참.)
- 하드웨어는 충분하지만 4K 촬영 미지원.
- Exynos 7420과 UFS 2.0은 여전히 아주 강력
- 무엇을 해도 무척 빠른 동작
- 렉이란건 없다고 봐도 무방
- 심지어 지문인식 센서도 빠르지만 정확도는 글쎄
- A5 (2017)은 화면 꺼져 있을 때도 인식하지만 요건 안되는데 설마 이것도 치사빤쓰의 일환?
- 최신 UX 탑재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삼성 작품중엔 최고
- 삼성 페이도 지원
- 4:30-5:00시간의 화면 켜짐 시간. 평균 정도지만 기대가 커서인지 약간 실망.
- 충전에는 1:30시간정도 걸립니다.
- 여기서 문제는 이거 출고가가 64.9만원인데
- A5 (2017) 54.9만원, S7 83.6만원, 그리고 S6e+ 59.9만원이라 위치가 너무 애매해요.
- 아주 좋은 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컨셉이 맹꽁해.
제 점수는요
8 / 10 - 크고 빠르고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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