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의 하드든, SSD든 모바일기기의 EMMC 메모리에서

읽기나 쓰기라는 개념이 있는데  보통 SSD가 가장 빨라서 부팅시에 체감이 큰데

부팅시에는 읽기/쓰기 개념 중 어디에 해당이 될까요?

이전 아이폰6부터 아이패드 에어2부터 TLC를 섞어 쓰고 초기 각종 커뮤니티에서 부팅 시간으로 판단한다는 이런 것도 있었자나요? (나중에는 별 의미없는 지표지만)

개인적으로는 부팅은 읽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애플TLC 이슈때 생각해보니 좀 햇갈립니다. (TLC가 읽기는 비슷한데 쓰기성능이 떨어지다는 소리를 들어서)

2. 노트북이든 모바일기기(태블릿류)에서 4K 영상을 볼때 (유투브나 영화감상 등) 이게 많이 궁금한데

노트북이든 태블릿이든 간에 기기 해상도는 FHD 나 QHD임에도 4K영상이 재생이 되는게

기기 해상도는 FHD~QHD 인데 실제로 4K화질로 재생이 되는건지,  아니면  4K화질이 아니라 기기 해상도로 출력되고 그냥 하드웨어 사양으로 4K를 재생만 시키는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4K 해상도를 가진  기기아니면 실제로는 의미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