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April 29.2015
-성인 모드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품질이 쓰레기
-소리가 쓰레기
-카메라가 쓰레기
-성능이 쓰레기
-배터리가 쓰레기
-타겟에 맞는 어린이 모드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품질이 쓰레기
-소리가 쓰레기
-카메라가 쓰레기
-성능이 쓰레기
-배터리가 쓰레기
특이사항 몇 줄은
-micro USB가 아닌 mini USB, 의외로 이쪽으로도 충전은 되지만 매우 느림
-그리고 그 고생해서 충전하면 배터리 두시간도 안 되어서 다 소진됨
-터치 감도가 이렇게 구린 것은 처음 봤음
-출시 시기를 감안해도 심하게 저성능의 싱글코어 CPU인데
-내장 런쳐는 누가 만든건지, 이걸 애들 쓰라고?
-화면은 정말 나빠도 너무 나빠서, 이거 애들 쓰라고? 눈 다 버려요.
-특이하게 기본적으로 루팅이 되어 있는게 불행 중 다행인건지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고, 커롬같은것도 당연히 없어서 별 의미는 없음
-이걸 초기에 백불 넘게 받고 팔겠다고 한 사람은 정말이지 양심이 없음은 물론이고 어린이에 대한 테러고
-지금 가격에도 이걸 누군가에게 판다는 것 자체가 범죄임.
제 점수는요
2.6 / 10 - 쓰레기.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퍼포먼스/성능
소리/카메라
디스플레이
배터리
댓글 453
-
0.1
2015.04.30 11:51 [*.62.xxx.109]
범죄에서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 -
hut
2015.04.30 11:58 [*.223.xxx.45]
ㅋㅋㅋ 이게 뭐라고.... -
정지영상
2015.04.30 12:01 [*.36.xxx.212]
-충격-겔6엣지 쓰레기에 댓글수 밀리다 -
감귤캬라멜
2015.04.30 12:11 [*.7.xxx.80]
쓰레기와 함께 댓글 폭발 ㅋㅋ -
안산창씨
2015.04.30 12:22 [*.62.xxx.44]
당분간 타 기기 점수가 후하겠네요 ㅋㅋㅋㅋ -
모던개던
2015.04.30 12:25 [*.130.xxx.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깈ㅋㅋㅋ -
베가야아프지마
2015.04.30 13:01 [*.62.xxx.78]
간단명료하지만 확실한 리뷰 잘봤습니다 -
underK(in)G
2015.04.30 13:16 [*.70.xxx.62]
2.6의 기록이 깨질수있을까요 -
사과형상
2015.04.30 14:54 [*.145.xxx.84]
설명가치도없다듯이 쓰래기라고 써두심ㅋㅋ -
언더스케이지스
2015.04.30 16:19 [*.50.xxx.99]
이벤트를 진행해서 처리하는건 어떨까요? -
prophet
2015.05.01 21:57 [*.221.xxx.28]
주기도 미안한 기계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시
2015.04.30 18:23 [*.3.xxx.115]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
psh
2015.04.30 19:45 [*.245.xxx.83]
쓰레기ㅇㅈ.. -
언더케이지사랑
2015.04.30 20:22 [*.225.xxx.162]
너 무 암걸려요 그리고 쓰레기 ㅋㅋㅋㅋㅋ -
스마트폰애호가
2015.04.30 20:47 [*.70.xxx.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C
2015.04.30 21:52 [*.229.xxx.165]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 -
Windows7
2015.05.01 00:26 [*.209.xxx.245]
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리
2015.05.01 00:36 [*.218.xxx.179]
덧글 수 보소.. 삼성과 애플제품을 갈아버리네요 ㅋㅋㅋ -
스마트사랑
2015.05.01 01:08 [*.237.xxx.106]
아 올만에 웃었어요.쓰레기 ㅋ ㅋ ㅋ
정말 쓰레기네요
버리지 마시고 음....시계로 쓰는게나을듯
-
여자없는남자들
2015.05.01 02:23 [*.121.xxx.170]
무려 눌린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azunamoe
2015.05.01 10:20 [*.33.xxx.78]
설마 제가 가지고있는 빌립 p3보다 쓰레기인 안드로이드 제품이 있을줄이야 -
JamesLab
2015.05.01 10:51 [*.209.xxx.25]
ㅋㅋㅋㅋㅋㅋㅋ 점수보고 뿜ㅋㅋㅋㅋ -
rinx
2015.05.01 11:14 [*.113.xxx.98]
다른기능도 다 써보시지 카메라같은거 ㅋㅋ 더 쓰면 암걸리는거 알지만 리뷰치고 너무 빨리끝났어ㅋㅋㅋㅋㅋ -
atto
2015.05.01 15:42 [*.33.xxx.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마다 봄 ㅋㅋㅋㅋㅋㅋ 벌써 10번째 보고있음 ㅋㅋㅋ -
IMEI
2015.05.01 17:00 [*.227.xxx.135]
기분 안좋을때 이거 보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개
2015.05.01 18:42 [*.184.xxx.90]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
라온길군
2015.05.01 19:55 [*.71.xxx.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비받침으로 쓰면 좋겠네요 -
정지영상
2015.05.01 21:51 [*.36.xxx.202]
이쯤에서 우린 영어버전이 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두번하기 싫으셧어... ㅋㅋㅋㅋ -
준삼
2015.05.01 21:54 [*.54.xxx.49]
아아..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
널가르쳐라
2015.05.01 23:54 [*.39.xxx.172]
정말 이번 리뷰는 님 말대로 하면 쓰레기 그 자체입니다. 도대체 이 기기가 얼마나 형편 없기에 이런 리뷰를 했나 해서 검색해보니 제조국가가 중국에 48500 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이더군요. 더 황당한 건 출시일이 2012.09 입니다. 이 철지난 아이들 장난감을 가져와 쓰레기 범죄 테러라며 욕하는 저의를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워보셔서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어른으로서 말씀하시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게 이거 분명히 사용 연령이 6~10세 입니다. 그냥 아이들 장난감으로 만들어서 부모로서 금전적 부담 없이 또 손잡이도 큼지막하게 만들어 놓고 또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조금 더 안전하라고 젤리케이스를 기본으로 팔고 있습니다. 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탭이 뭔지 스마트폰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연령이 스마트 기기 입문용으로 사용하라고 만든 태블릿인데 어른 기준으로 느려 터지고 화면도 안좋고 소리도 안좋고 배터리도 안 좋고 이런 이야기가 가당키나 하냐는 겁니다.
님 기준에는 그럼 겨우 아이들 장난감에 최신 기기가 가진 포퍼먼스를 보여야 쓰레기가 아닌 겁니까? 님의 지금 논리는 아이들 인기 로봇인 또봇 4단합체 쿼트란 보고 걸어다니면서 말도 하는 로봇이어야 한다는 논리라는 겁니다. 가격도 또봇하고 별로 차이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무슨 이유로 이런 아이들 장난감을 최신 스마트 기기를 리뷰하는 님께서 리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번 리뷰는 님 말대로
쓰레기 리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어차피 여기 주인이 님이니 제 글을 삭제하든 말든 알아서 할 일이고 그 삭제에 앞서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리뷰를 한 것에 대해서 묻고 싶어 가입도 하고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해당 업체와 상관 없는 사람이고 ㅃㅃ에서 님을 알게되어 님 홈페이지에 들어와 최신 리뷰만 보며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과거 특정 업체의 제품을 쓰레기라고 표현했다가 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사과하셨던 전력이 있는 분인데
이번에도 또 실수를 하고 있네요.
리뷰는 당연히 님이 하는 것이니 개인의 감정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건 님이 혼자 보는 리뷰일 때를 말하는 거고 누구나 들어와서 님 리뷰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또 상업적인 유투브라는 매체를 이용해 상업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분이면서 그 리뷰를
제조사나 유통업자 판매업자 또 기기 이용자를 쓰레기로 만드는 이런 리뷰는 제발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jhkim
2015.05.02 00:02 [*.120.xxx.67]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기기가 작동이 안되는 수준인데요
분명히 어른들의 눈으로 빠릿한 퍼모먼스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리뷰에 계속언급하는데요?
저건 유아용이고 뭘 떠나서 그냥 고객에게 사기치는 수준입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2 00:38 [*.39.xxx.172]
48500원 짜리 그것도 출고가도 아닌 판매 가격이 그런 제품입니다.
리뷰하는 사람은 혼자 느낀 걸 혼자 표현하고 또 혼자만 보는 공간이 아닌 이상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이런 상업적인 공간에
-이런 부분에서 좋지 않다. 저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식으로 리뷰를 해야지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건 제조사, 유통업자, 판매자 또 아이들 장난감으로 사준
부모들을 쓰레기라고 보는 표현이라는 겁니다.
분명히 최저 가격의, 최저 사양의 기기에 또 6~10세 아이들이 사용하라고 만든 기기를
더욱이 테러니 범죄니 하며 악질적인 표현을 하는 건 리뷰가 아니라 그 기기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월권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사회란 누구나 납득할 수준의 표현과 행위를 허용할 뿐이지 그 지나치는 행위에 대해선
철퇴를 맞아야 하는 게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그 지나친 표현 좀 자제하면서 실제 소비자들이 모르고 있던 사실을 누구보다 빠르게
또 객관적이고 재밌게 전달하는 리뷰어가 되어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하는 바람으로
댓글 남깁니다.
인간에게 자극적인 욕구는 불과 같지만 다시 찾게 되는 욕구는
물과 같다는 걸 부디 인식해주실 바랍니다. -
하이라이
2015.05.03 06:17 [*.234.xxx.38]
이해가 안가네요...
리뷰어 사이트가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전 이런스타일이 좋아서 여기 옵니다만
모두에게 공개된 공간이 맞긴합니다만 이런글이 싫으면 여기 안오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언더케이지님이 지금 각 스마트 제품 사장님들에게 돈 받고 하시는것도 아니고 뭘 말하든 본인 마음아닌가요?
분명히 말하는데 표현이 불쾌하다고 느껴지시면 안보시면 되는겁니다.
굳이 여기서 댓글로 선동하지마시구요. 틀린 말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다만 모든사람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면 님이 언더케이지님에게 말씀하신 부분 중 하나를 님이 그대로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광고 어쩌고 하시는데
유튜브 재생을 눌렀을때 광고가 나와야지 (15초 광고 4초보고 스킵하면 3원이던가? 그정도) 여기서 재생할때 바로 나오는걸로 봐서는
광고료도 받지 않으시는것 같은데.
물론 홈페이지 관리하는데 돈이 들어가니 어떻게든 수익을 얻을수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죠. 그건 님이 언급할 얘기는 아닌듯 합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3 06:41 [*.39.xxx.172]
그렇죠. 리뷰어 사이트가 여기만 있는 게 아니죠.그런데 좋은 말만 들으려고 했으면 리뷰어가 팬사이트를 만드셨어아죠. 왜 그 순수한 사이트를 운영하시지 상에 머무르지 않는 보시하는 입장도 아니실진데 상업적 사이트를 만들어서 저와 같은 쓴 소리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까요.
위에 제가 한 이야기가 참 거슬리시죠? 그 거슬리는 말을 듣기 싫으면 이 사이트 닫고 개인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아무런 금전적인 취득 없이 어떤 말을 하든 말든 개인 블로거니 알아서 리뷰 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제가 그런 개인 블로그 까지 찾아가서 이런 댓글 달고 있으면 저는 미친사람이 맞습니다.
여기 오기 싦으면 말라고요? 님 말대로면 님이 제 글이 보기 싫으면 보지 마시고 오기 싫으면 안 오면 됩니다.
님이 뭐라고 저 보고 오라가라 하시는 겁니까??
예를들어 동네 말도 안되는 폭리를 취하는 음식점이 있으면 저는 당연히 신고하거나 지적하는게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정당한 활동을 하는 겁니다. 그 음식점이 무료급식소라면 제가 굳이 나서서 지적할 이유가 없다고요.
그리고 이 분이 이 기기를 쓰레기라고 해서 제가 이분을 쓰레기라고 했습니까?
제가 느꼈을 때 이번 리뷰가 쓰레기라고 하는 겁니다. 리뷰어가 남들의 정성과 혼신의 힘을 쓰레기라고 보는데
그 대상자도 아니고 리뷰가 쓰레기라고 하는 것도 안됩니까??
또 본인이 본인 리뷰를 쓰레기라고 누군가 표현했을 때 본인은 어떨지 역지사지하라고 쓴 표현입니다.
다음 리뷰는 이번과 지난번과 같은 반복적인 실 수를 하지말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을 쓰고 있다고요.
저도 이번에 댓글 쓰려고 가입하기 전까지 이 리뷰어의 리뷰를 처음부터 보아오던 사람입니다.
그러니 관심이 있어 댓글도 남기는 거고요. 님들 처럼 찬양일색인 댓글은 이 리뷰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처럼 따끔한 충고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본인도 발전하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가 상업성 없는 개인 블로그면 제가 이렇게 와서 댓글 다는 건 미친사람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상업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사이트니 또 그걸 지적하라고 댓글창을 만들어 놨으니
여기 사이트 방문 하나만으로 또 한번의 클릭으로 여기 운영자에게 이득을 주고 있으니
이런 댓글을 달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
블러썸
2015.05.03 15:31 [*.216.xxx.43]
얼마전에 가입한 어그로꾼이네요. 아무리 애들을 위한 것이라지만 쓸수 있을 정도로는 만들어야죠ㅡㅡ. 그리고 그 기계를 사는 사람은 애들 부모입니다. 아무리 5만원도 안하는 기계라지만 적어도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쓸수 있을정도로 만들어주긴 해야죠. 그것도 못 하면 차라리 안 만드느니만 못 합니다.
마지막으로 님 논리대로라면 여기서 저 기계가 까이는 것 또한 민주주의 적으로 정당한 활동입니다. 오지마세요. 님같은 어그로꾼은 솔직히 반갑지 않네요. 말투도 아주 공격적이시고 매너도 없고 말이죠. 딱 봐도 싸우자는 말투입니다... 님 아이디처럼 남을 가르치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지마세요.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야지 공격적으로 가르치는건 님이 좋아하는 민주주의와 맞지 않습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3 20:12 [*.39.xxx.172]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인신공격 하지 말라고 의견쓰기란에 안보십니까?? 지금 당신 글이 말이 안통하니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겁니다. 제 글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댓글을 다세요. 말 싸가지 없이 일면식도 없는데 어그러꾼이라며 시비 걸지 마시고요. 그리고 당신이 뭔데 여기에 오라 마라 하십니까?? 당신 반가우라고 제가 여기 들러서 애써 제 시간 빼앗겨 가면서 댓글 달고 있는 줄 아십니까? 님 논리대로 하면 제글 읽지 말고 그냥 넘어 가든가 님이 제 글이 보기 싦으면 여기에 오지 마세요. 여기 댓글 다는 곳에 칭찬 일색으로만 댓글이 달리길 원하면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고 그 반응만 즐기면 되는 겁니다. 어때요?? 제가 님처럼 말 싸가지 없이 하니까 기분 나쁘시죠? 할 말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다세요. 그리고 쓰레기 리뷰라고 제가 한 이유는 지난번 특정회사 제품을 쓰레기라며 집어던지는 리뷰했다가 분명히 많은 사람들에게 원성을 들어 사과했었던 분인데 또 실수하고 있어 본인도 쓰레기 리뷰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사용자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부디 인지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리뷰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용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리뷰어가 이 제품을 공격성을 가지고 쓰레기 범죄 테러하며 리뷰를 해놨는데 뭔 내가 먼저 공격적으로 매너 없이 글을 썼다고 하는 겁니까?? 그냥 당신은 앞뒤 사정 안가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리뷰어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는 내가 꼴보기가 싫은 겁니다. 이런식의 댓글은 님이 가입한 연예인 홈페이지에 가서 서로 물고 빨고 하며 글 남기세요.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댓글이 얼마나 쓸데 없이 감정의 소모만을 일으키는지 당신 댓글과 내 댓글 보면 알거라 생각합니다. -
블러썸
2015.05.03 20:42 [*.155.xxx.235]
뭐 세상에는 님처럼 말이 안통하고 성질만 내는 사람들도 많지요. 남들이 본인의 의견에 수긍할거라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착각이십니다. 여기 달린 리플들 중에 널가르쳐라님의 리플에 제일 질 떨어집니다. 쓰레기 범죄 테러라니 에혀... 범죄와 테러의 정의도 모르시나보네요? 이 리뷰에 범죄나 테러에 관련된게 있나요? 자의식만 강해가지고서야 원... 하여튼 세상에는 별의 별 재밌는 사람들 많아요. 아, 그리고 논리적인 의견도 논리가 통하는 사람한테 다는겁니다. 논리도 안통하는 사람한테 논리적인 대화를 하려는 것은 시간낭비죠. 가르치려고만 하지 마시고 좀 배우시길. 님이 달아놓은 리플들은 성질에 못 이겨 큰소리만 친것처럼 보이지 논리적인게 전혀 없어요. 전부 다 속이 빈 껍데기같은 글들 뿐입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3 21:12 [*.39.xxx.172]
어이구~빠돌이님 내가 님 좋아하는 사람을 지적해서 우쭈쭈~ 기분 상했어요??
그리고 한글은 읽을줄은 아시는 거예요? 동영상 윗 부분에 선요약한 부분에 쓰레기, 범죄, 테라라고
리뷰를 해놨잖아요. 어떻게 빠돌이짓을 하면서 나 보다 자세히 리뷰를 안보고 댓글을 다는 겁니까??
빠돌이로서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우쭈쭈쭈~~!! 어휴 얼마나 쪽팔릴까?? 얼굴이 화끈 화끈 거리죠??
내가 팬클럽 회장이었으면 이런 회원은 당장 쫒아냈을 텐데. 아쉽네요.
수준 보니 딱 초중딩 같은데 여기는 님이 평상시에 물고 빨고 하는 연예인 홈페이지가 아니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내글은 껍데기고 님글은 알맹이에요??
진심으로 당신의 이런 저질 댓글을 알맹이로 보시는 거예요?
수준 참!
자!!손!!!우쭈쭈쭈~~~어이구 이건 잘하네요~!!! -
블러썸
2015.05.03 21:15 [*.155.xxx.235]
이 분 왜이러시죠? 중2병 걸리신건가요? 에휴... 수고하세요. -
널가르쳐라
2015.05.03 21:37 [*.39.xxx.172]
에휴~얼마나 쪽팔렸으면 쓰레기, 범죄, 테러 라는 부분에 대해 반박도 못해보고
혼자 정신승리하며 자기 할 말만 하다가 튀는 걸까요?
게다가 자기 수준에 맞는 댓글 똑같이 달아줬더니 좋아서 죽을려고 하네요.
내 댓글 보며 재밌어하는 걸 보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도 같고요.
그리고 IT 기기 리뷰하는 곳에서 전문리뷰어의 잘못된 부분 지적하는 게 중2병이면
그냥 여기서 차라리 당신 수준에 맞는 동요나 부르며 팬픽이라도 작성하고 가세요.
그게 딱 당신 수준이니까요.
어떻게 전문 리뷰어의 홈페이지에 이런 수준의 댓글러가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ㅋㅋㅋ- 거리고 비아냥 거리는 저질댓글을 자랑스럽게 다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당신 같은 댓글러들이 당신이 좋아하는 전문리뷰어의 수준을 하락시키고 부끄럽게 만드는 거라는 걸
제발 인식 좀 하세요. -
블러썸
2015.05.03 21:40 [*.155.xxx.235]
자의식만큼은 정말 인정해드리죠 ㅎㅎㅎ -
널가르쳐라
2015.05.03 21:51 [*.39.xxx.172]
얼마나 혼자 열받았으면 수고하라고 인사까지하고 가놓고선 무슨 댓글이 달렸나
다시와서 확인하고 그래도 이겨보겠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꼴이란.
자신 스스로도 컨트롤 못하는 초중딩수준에 누굴 인정하고 말고 합니까?
위에도 말했지만 그냥 여기서 동요 부르며 팬픽이나 작성하고 가세요.
어떻게 리뷰어님을 학교짱으로 컨셉잡고 시작할 겁니까??
본인은 그 리뷰어를 짝사랑하는 게이로 컨셉잡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 연재 시작해주세요. -
널가르쳐라
2015.05.04 03:34 [*.39.xxx.172]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내가 똑같이 반응하니 -우쭈쭈주- 거리거나-ㅋㅋㅋㅋㅋ- 대는 또 비아냥 대는 댓글 전부 수정했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달지 왜 그러셨어요. 쪽팔리는 걸 안 것 만으로 성공한 겁니다.
제가 응원합니다. -
블러썸
2015.05.04 05:37 [*.155.xxx.235]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예상이 안되시는듯~ 생각보다 재미는 없네요. 실제로도 이리저리 휘둘리실거 같은데 뭐... 화이팅! -
널가르쳐라
2015.05.05 02:02 [*.39.xxx.172]
뭐라는 겁니까?? 술 드셨어요?? -
블러썸
2015.05.05 06:46 [*.239.xxx.71]
님 신고했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댓글들 전부 다 님 떠본겁니다. 사실 떠본것도 아니고 살짝 긁어본건데 제 예상보다 훨씬 더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니 뭐 이 상황까지 오네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현재 상황이 좀 이해가 가시겠죠?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지만 좀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그냥 뭐든지 무식하게 들이 박지 마시고 말입니다. 그게 결국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입니다. -
Draco
2015.05.02 01:07 [*.249.xxx.176]
"겨우 아이들 장난감"? 애들 장난감 무시하지 말아요. 요즘 애들 장난감들이 얼마나 좋은데. 아이폰 아이패드 모양으로 버튼 누르면 음악만 나오는 장난감도 딜레이 1초도 없어요. 5만원이면 애들에게 얼마나 좋은 장난감을 사줄 수 있는데.
저딴거 애들에게 사주면 욕먹어요. 애들도 엄마아빠 스마트폰 쓰다가 구형 스마트폰 쥐어주면 느리다고 안쓴다고요.
그리고 "제조사나 유통업자 판매업자 또 기기 이용자를 쓰레기로 만드는 이런 리뷰"라고 하시는데, 저걸 애들 장난감이라고 칭하는 자체가 제대로 된 장난감 만들거나 파는 분들을 모욕하는 수준일듯 합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2 01:44 [*.39.xxx.172]
아이를 낳아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을 가르쳐 본 적은 있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판매가 48500원 짜리 테블릿입니다. 판매가가 4~6만원 에 있는 제품중에서
더 낮은 가격의 어떤 태블릿 제품이 있는지 말씀 좀 해 보세요.
(중고제품 말씀 하시면 안되는 거 알죠?)
6~10 세 아이들에게 아니 서양 나이로 4~8 아이들이 사용하라고 내놓은 제품입니다.
부모가 누르든 아이가 누르든 울며 칭얼대다가 좀 기다렸다 뽀로로 영상이나 동요 들으라고
또 주니어 네이버 보다가 더하기 빼기 하는 플레시나 보라고 만든 제품이라고요.
딱 그나이가 사용하게 만든 최저가 태블릿이라고요. 48500원 어떻게 보면 큰 돈이 맞습니다.
그런데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요즘 합체 로봇이 거의 50000 원입니다.
그 합체 로봇이 걸어다녀요?? 걸어다니며 말을 해요??
그냥 저 태블릿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 막 궁금해 하는 나이 또래를 타킷으로 한 제품이라는 겁니다.
아이가 호기심이 가득할 나이에 부모의 고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에게 넘겨줬을
때 아이가 언제 어떻게 부숴버릴 지 장담할 수 없고 또 부담이 되니 이런 저가 태블릿을 사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실제 예로 님 어렸을 때 가짜 손목시계나 가짜 전화기를 사준 부모님이 그런 마음으로 사주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용 장남감급 태블릿을 무슨 어른 수준의 눈으로 쓰레기니 테러니 범죄니 하며 리뷰를
하냐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아직 부모 말도 다 제대로 이해 못하는 아이들에게
동요 -나비야-가 어울립니까?
아웃사이더의 랩을 들려주는게 어울립니까?
그러니 이 리뷰는 터무니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난 번 -아카- 리뷰 때는 타깃이 적당하다고 말 한 리뷰어가
이번에는 그 가격이 거의 10 분의 1 정도 밖에 안되는 정말 장난감 태블릿에는
왜 쓰레기라고 표현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
북극새
2015.05.02 07:54 [*.178.xxx.87]
It 기기가 아닌 장난감으로 본다면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
Draco
2015.05.04 02:55 [*.36.xxx.157]
제가 분명 애 아빠고, 아이 장난감은 전부 제가 삽니다. 제 조카들이나 제 키덜트 장난감 산거 까지 치면 장난감에 대해서는 까불지 마시길.
그리고 5만원이면 더 좋은 장난감을 산다고 했지, 누가 더 좋은 타블렛 산다고 했나? 글도 못 읽으시네.
오히려 그쪽이 의심스러운데? 아이 기준을 얕잡아 보기만 하는 느낌이거든요. 다시 말하지만 요즘 애들은 어른들 스마트폰을 써봐서, 더 안좋은 기기인지 아닌지 만 세살만 되도 알아요. 물론 조금 안좋은건 참겠지. 그런데 저건 그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뭐? 만 6~8살에 뽀로로? 요즘 애들 만 두돌이면 뽀로로 졸업하거든요? 3살이면 또봇이랑 파워레인저 보더만.
뭐 뽀로로 동영상? 저정도면 뽀로로 동영상이나 유튜브 잘 안돌아갈걸요. 제가 2010년 쓰던 디자이어를 앱 테스트하느라고 가끔 돌리는데, 저것보다는 실행속도가 훨씬 빠른데, 걔도 요즘 동영상은 좀 버벅이거든요. 뽀로로 시즌 1,2는 저 해상도라 그럭저럭 도는데, 풀HD인 미니 특공대나 슈퍼 윙즈나 겨울왕국은 잘 안돌아가요. 동영상이나 아동용 게임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면, 가격이 5만원이 아니라 1만원이어도 아동용으로 불합격이고 쓰레기 맞죠. 왜 계속 객관적인 성능을 안보고 가격 가지고 반론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인터넷 검색 해보시죠. 인도의 10만원짜리 교육용 타블렛. 그게 저것보다 나을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