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할 짓이 없어서 | 추천 | 0 | IP 주소 | 49.50.xxx.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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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oplar | 날짜 | 2015.11.01 13:21 | 조회 수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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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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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30SCUDERIA
2015.11.01 13:39 [*.60.xxx.90]
레고!!!!+_+ -
Poplar
2015.11.01 13:40 [*.50.xxx.187]
레고 좋아하시나봐요ㅎㅎb -
F430SCUDERIA
2015.11.01 13:51 [*.60.xxx.90]
네. 전자기기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
Poplar
2015.11.01 13:52 [*.50.xxx.187]
저랑 취미가 같으시네요ㅎ -
Santiago
2015.11.01 13:48 [*.62.xxx.111]
저는 2001년생 중2입니다 ㅎ -
Poplar
2015.11.01 13:50 [*.50.xxx.187]
전 2000년생입니담ㅎㅎㅎ -
F430SCUDERIA
2015.11.01 13:50 [*.60.xxx.90]
전 1999년생입니다. -
Santiago
2015.11.01 13:53 [*.62.xxx.111]
혐님들 ㅠㅠ -
Santiago
2015.11.01 13:53 [*.62.xxx.111]
고1이시네요... -
Santiago
2015.11.01 13:53 [*.62.xxx.111]
중3이시네요... -
Poplar
2015.11.01 13:56 [*.50.xxx.187]
근데 전 외국에 살다보니까 그런것이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
F430SCUDERIA
2015.11.01 13:57 [*.60.xxx.90]
외국에서는 한국에 비해서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
Poplar
2015.11.01 14:00 [*.50.xxx.187]
그래서 자꾸 한인 형들한테 말듣게 되더라고요 -
F430SCUDERIA
2015.11.01 14:03 [*.77.xxx.11]
미국이신가요? -
Poplar
2015.11.01 14:04 [*.50.xxx.187]
뉴질랜드 삽니다 -
Ciel1
2015.11.01 14:29 [*.57.xxx.226]
이제 내년부터 NCEA보내요 ㅎㅎㅎ 전 10때부터 시작했었는데 쿄쿄쿄 -
Poplar
2015.11.01 14:31 [*.50.xxx.187]
아닙니다 전 IGCSE course 배우고 있습니다
그 유명하디 유명한 Westlake Boys High 다니고 있죠(깨알자랑 ㅈㅅ;;) -
Ciel1
2015.11.01 14:35 [*.57.xxx.226]
westlake는 그냥 오클랜드에서만 유명한곳. 제가 사는 곳은 그런 학교가 있는지도 몰아요 쿄쿄쿄 저 랑기(고등학교를 위해 잠깐 오클랜드 거주) -
Poplar
2015.11.01 14:58 [*.50.xxx.187]
아 랑기시구나
(맞습니다 오클랜드에서만 유명하죠ㅋㅋㅋ, 하지만 내년부터 NCEA로 바뀌고 울학교 교장이 랑기간대요) -
Ciel1
2015.11.01 17:17 [*.57.xxx.69]
현재 대학 ㅎ -
Santiago
2015.11.01 14:00 [*.62.xxx.111]
그렇죠 제가 스페인에서 대한민국으로 이민왔는데 한국에는 나이로 뭐든지 따지더라구요... -
JMK
2015.11.01 14:02 [*.231.xxx.212]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
Ciel1
2015.11.01 14:28 [*.57.xxx.226]
전... 1900년 시대.... -
Poplar
2015.11.01 14:30 [*.50.xxx.187]
아.... 그러시구나.......
한참 형님이시네요ㅎㅎ -
오징어군
2015.11.01 14:48 [*.54.xxx.121]
2002 -
Poplar
2015.11.01 14:59 [*.50.xxx.187]
제 동생놈이랑 동갑이네요ㅎ -
오징어군
2015.11.01 14:49 [*.54.xxx.121]
입니다 -
JMK
2015.11.01 14:04 [*.231.xxx.212]
저도 레고 좋아하는데..요즘 레고보면 너무 비싼거 같아요.. -
Poplar
2015.11.01 14:06 [*.50.xxx.187]
그래서 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UCS slave 1 사려다 어머니께 귓방망이 맞은 기억이....(물론 제돈으로요)) -
JMK
2015.11.01 14:13 [*.231.xxx.212]
저도 레고 살려다가 엄마한테 혼난 적 많은거 같네요..ㅎㅎ제 동생은 28만원짜리 레고 사려고 돈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
Poplar
2015.11.01 14:15 [*.50.xxx.187]
아....
근데 벌써부터 비싼거사면 눈높아지는데.........
전 작년에서야 20만원짜리 밀레니엄 팔콘(UCS x)을 가져왔습니다... -
JMK
2015.11.01 14:18 [*.231.xxx.212]
그러게요...그리고 돈을 모은다 쳐도 엄마한테 혼날텐데 말이죠..;근데 20만원이면 얼마나 큰가요? -
Poplar
2015.11.01 14:22 [*.50.xxx.187]
NZD$ 259.79
USD$ 175.67
이네요 -
JMK
2015.11.01 14:24 [*.231.xxx.212]
가격말고...레고 크기가 얼마나 큰가요..? -
Poplar
2015.11.01 14:26 [*.50.xxx.187]
아...크기말하신거였구나ㅎㅎㅎ
죄송합니다
50x50x15정도 됩니다
무거워서 들기가.......(전시용도여서 상관 없지만) -
JMK
2015.11.01 14:31 [*.231.xxx.212]
아니에요ㅎㅎ크기가 그정도면 동생 레고 책상 최소 1/3은 채우겠네요..엄청 크네요... -
Poplar
2015.11.01 14:32 [*.50.xxx.187]
그래서 어머니가 저 몰래 중고로 팔려하셨죠, 짐된다고..... -
JMK
2015.11.01 14:37 [*.231.xxx.212]
맞출때 힘들게 맞추셨을텐데 몰래 팔았으면 억울했을거 같아요.. -
chAndroid
2015.11.01 14:19 [*.243.xxx.158]
저는 12일에 수능봅니다..접은지 오래죠 -
Poplar
2015.11.01 14:22 [*.50.xxx.187]
당신옆에 행운이 함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