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지금 당장은 스마트워치일거 같아요...
쓰다보니 편하고 적응되서 일반시계를 못차겠어요ㅎㅎ

워치는 정작 출시는 됫지만 폭발적인 반응이 아니죠.. 벌써 나온지 몇년이나 됫는데.. 스마트폰은 컴퓨터를 폰에 집어넣은것과 같은것이니.. 컴퓨터가 아직도 전자기기의 끝판왕인것보면 더 발전하고 업그레이드는 될지몰라도 당분간은 이런 형태로 가지 않을가요..

결국 새로운 혁신이라는 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있던 것의 놀라운 조합이라고 합니다. 지금 있는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놀랍도록 조합이 된다면 혁신이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웨어러블쪽도 혁신적인 무언가가 나올듯도 하네요. ㅎㅎ

아이폰이 2007년에 나왔으니 큰 화면에 단순한 디자인이라는 개념도 9년째네요. 1988년 스타텍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20년이 걸렸습니다. 기술발전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지만 글쎄요, 스마트폰 이상의 파급력을 가져올 새로운 개념보다는 스마트폰에 뭔가 혁신적인 플랫폼이 도입되지 않을까 합니다. Smart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미래에도 '스마트폰'이라는 건 계속 존재할 거예요.

아이폰 최초 발표가 2007년이었고, 인터넷되는 전화기는 그 전부터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없어서 그렇죠.

정확한지식없이 글올린점 죄송합니다

인터넷 되는 전화기라는 대혁명은 아니죠 그당시 대이터요금제를 싸게 해준게 혁신의 시작인거 같네요 그후로도 스마트폰의 발전에...
다음은 웨어러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엔스크린 스마트 자동차 우리 일상생활속 물건들이 스마트 해지는게 혁신인거 같네요 아이폰이 설직히 모든 혁신의 시작은 아니었죠 새로운걸 기술을 많이 받아 들여서 새로운 걸 만든간 맞지만 그전에도 스마트폰 기업들이 먼저 했지만 영향력이 ㅋㅋ 먼저 기술과 혁신도 중요 하지만 잘 만들어 흥행시키는게 혁신인거 같아요

세계최초러 지문 인식을 탑재한 스마트폰 베가죠
하지만 성공 하지못한 기기는 기억 되지 못할뿐이고 성공한 최초의 기기로 우린 기억하는거죠

결론은 사물인터넷?

다음은 사라지는거 아닐까요?

사물인터넷이 아닐까요? 사실 아무리 뛰어난 인류일지언정 '작은 네모난 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인류가 현대 인류죠.. 단순히 네모난 기기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 다양한 용도의 폰들이 출시되지 않을까요?당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