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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설 수리점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용량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분해 후 내장 스토리지를 교체하는 방식이며, 애플은 하드웨어 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취약점을 해킹하는데 성공하여 해당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이미 70대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앱이나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으나 아이클라우드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6과 아이패드는 작업이 어렵지 않으나, 아이폰 5s는 공간이 너무 작아 성공률이 낮습니다.

RMB 580으로 128GB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RMB 450은 64GB이나 대부분 128GB로 업그레이드를 선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