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경 kt에서 갤럭시a7 개통해서 쓰다가 한달뒤인 지금시점에

노트3중고로 유심기변 했습니다.

그런데 노트3를 사고나니 4나 5가 쓰고싶네요 .. 3가 여러면에서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서요

특히 베터리가....

그리고 화면색감과 카메라.. 카메라는 뭐 그렇게 크게 신경쓸껀 아니지만요

개통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번호이동은 힘들고 기변을 했던곳에 가서 하자니 그곳은 별로 정책이 안좋아서...

15프로 추가도 안주거든요 ㅠ

그런데 제가 아는 lg직영점에서 중립기관 거쳐서 1개월 만에도 번호이동을 해준다고 하네요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골라 주세요 ㅠ

1. 그냥 쓰다가 s7나오는거 보고 판단한다.

2. 중고노트4로 바꾼다.  (40만정도 소요 노트3를 팔면 20장도 부담)

3. lg로 번호이동하면서 노트4 구입(회선을 하나 정리해야함 30만원정도 남은거 정리 후 노트4는 할부 or 노트4를 신용카드할부로 완납개통 할부원금 40중반, 공시지원금위약금 25만정도)

4. 엘쥐로 분호이동 후 노트5로 지른다 . (할부 하나정리하면 30만정도+할부금 60대중반+공시지원금위약금)

5. 중고노트5 지르기(이건 좀 금전적으로 힘들겠지만..)

6. 아니면 5.5인치 이상 다른 폰 추천

어느길로 가는게 나을까요?

kt에 있으면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긴한데....그냥있거나 중고로 사는게 제일 좋나요?

아니면 깨끗한 새기계가 낫나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