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브 검색해보다가 여자사람님 리뷰도 있길래 봤는데

깔끔하고 재밌게 리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많이 계시니깐 반응도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심각하게 악플 수준의 댓글과 별로라는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처음 단독 리뷰했음에도 상당히 잘 설명했고, 메인 개봉기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언급하지 못한 내용들을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몇몇 분들은 별로라고만 하네요.

새로운 리뷰어나 다른 시각에 대해서 이정도로 배타적일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악플 수준의...특히 특정 한 분이 몇 일에 거쳐 장문의 댓글을 계속 달던데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던데 우기는게 웃기더군요.

무슨 핸드폰 제조사까지 편가르면서 정치질 하는건지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