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   apt-x  블투 고음질 전송 코덱이 아이폰엔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안드 플래그쉽 최신폰이랑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했을때  음질 차이가 많이 날정도로 소리가 좋지 않음

고음질 음원  : 24bit , flac , wav , dsd  등 고음질 파일의 코덱을 지원하지 않음. 단순 어플로 재생은 가능하지만 코덱을 지원하지 않아서 mp3 랑 동일한 음질 지원

다른 플래그쉽  안드로이드폰은 요즘 거의 다 지원하고  코덱까지 지원  .  mp3 보다 훨씬더 좋은 소리가 나옴

dts 영상 파일  코덱 지원 :   아이폰은 dts파일에  사운드 코덱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소리조차 안나는 파일 다수 많음 .  사운드가 들린다해도

1차원적인 소리만 지원.  디테일한 소리는 절대 잡지 못함 . 

NFC :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음. 요즘  NFC 로 하는 하이파이 오디오랑 연결해야하는데 그거조차 불가능한폰.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보다  훨씬 음질 전달이 뛰어난

오디오 에서  연결되는 그런 고음질을 들을수 없음..

외장 메모리 : 고정되있는 용량을 사야하는 문제.   16기가 사신분들은 사진찍기도 곤란해보인다. 

커뮤니티를 통한 음악 저장 :  보통 피시 카카오톡으로 상대방한테 음악파일을 주기도 함.  하지만 저장경로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내 음악어플에서

통합적으로 확인이 불가능.  다시 말해서 아이튠즈 또는 카피트랜스를 이용한  저장없으면  의미없는 음악파일 주기..

압축파일 까지  풀수있는 안드로이드 ::    내부 압축파일까지 풀어서 지원되는 기능 ...   컴퓨터랑 동일하게 사용가능 아이폰은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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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ios  빨기. 저도 3년간 아이폰 6 까지 다 써봤습니다. ios 의 장점??  .... 약간 좀 빠릿하다 정도 빼고는 미친듯 불편한 투성

.. 지금 물론 아이폰만 쓰는 우물안 개구리들. 딴거쓰다 포기해서 그것만 쓰지만

저 많은 지원들과 필요한것들이 전부 안되는데 불구하고 그냥  아이폰 사랑만  외침..

남들보다 불편한걸 더 많이 쓰고있는데 불구하고.

물론 카카오톡만 기계처럼 쓰면 저딴거 아무 쓸모없음.. 그냥  카톡 폰 수준..의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