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 S2는 진저브레드(출시)-아이스크림 샌드위치-젤리빈 순서로, 갤럭시 S4는 젤리빈(출시)-킷캣-롤리팝 순서로 업그레이드를 해줬잖아요? 이렇게 2회씩만 해주는 게 그냥 단순히 구글의 정책 때문인지 아니면 구글정책+폰 사양이 결합되어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2. OS 업그레이드를 2회 이상 시행할 경우에 폰 성능저하가 발생해서 2회로 제한한다는 말을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 일리가 있는 얘기인가요? 3.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 S2 화이트, 갤럭시 그랜드1, 갤럭시 노트1에서 각각 FOTA를 통해 패치가 올라왔는데 제가 공기계로 갖고 있는 모델들이 사후지원이 끝나거나 안된 모델이거든요? 제가 알기에는? 공식적인 사후지원(OS 업그레이드)이 중단된 이후 패치가 올라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갤럭시 S2와 갤럭시 노트1은 4.1.2 젤리빈을 끝으로 삼성에서 사후지원 중단,갤럭시 그랜드1은 내장메모리 용량문제로 사후지원 제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