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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nside Your iPad Pro : (2) 극과 극,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 추천 | 0 | IP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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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UnderKG | 날짜 | 2016.01.12 19:02 | 조회 수 | 2836 |
다음 앱 업데이트 전까지만 이렇게 컨텐츠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하단 링크를 통해서 봐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더케이지 독자 여러분. 꽤 오랫만에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올린 적 있던 아이패드 프로 두 번째 리뷰입니다. 원본은 http://iyd.kr/881 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출시된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를 다뤘습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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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날
2016.01.12 19:06 [*.210.xxx.203]
읽어봐도 모르겠지만 아이폰6 해상도나 맞춰줬우면 좋겟다 -
UnderKG
2016.01.12 19:20
네, 다음 업데이트때 반영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종보통지망생
2016.01.12 19:51 [*.252.xxx.77]
수고가 많으시네요.^^ -
brainer
2016.01.12 19:10 [*.14.xxx.213]
극과극?대충은 무슨뜻인지 알겠네요 -
신세계이전폰
2016.01.12 21:45 [*.152.xxx.82]
한줄요약
둘다 좋은 제품이다
펜은 12만 9천원 만큼의 가치를 함
하지만 키보드는 22만 9천원 만큼의 가치는 안함 -
닥터몰라
2016.01.12 23:49 [*.200.xxx.203]
키보드는 애플이 만든 걸 감안하면 좋은 제품이라고 평가하기조차 힘드네요. -
셀리안
2016.01.12 23:16 [*.140.xxx.156]
애플펜슬이 단순하게 생겼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기술이 들어 갔군요. 펜슬 효과를 위해 수많은 공을 들인 흔적이 있네요.. 어쩌면 그만큼 가격이 합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소비자는 장문의 설명을 알아야 할만큼.. 그 내용까지는 알기 힘들겠네요..와콤과 같이 단순한 팬으로 생각하고 가격이 비싸다고 할수 있겠지만, 애플이 "이 팬을 위해 생각보다 많은 기술과 부품이 들어갔어". 라고 할수 있지만... 글쎄요,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론 신디크보단 비싼 팬에 못하잖아!" 라고 할수도... 그렇다고 애플펜슬을 저가에 팔기에는 손해보는 장사이겠네요. 애플펜슬의 기능을 위해 보강하고, 보강하고 넣고,넣고 저만큼이나 많은 기술을 집어 넣을 수 밖에 없는가.. 좀더 단순화 시킬수는 없는가? 의문이네요 뭐.. 똑똑한 분들이니...애플도 아쉽고, 소비자도 아쉽고;; -
닥터몰라
2016.01.12 23:54 [*.200.xxx.203]
수많은 공을 들여서 와콤보다 못하면 모르겠는데 신티크 급의 자연스러움을 가진(반응속도 면에서는 더 뛰어난) 솔루션을 만들었기에 소비자가 아쉽다고 보긴 어려워요. 애플 제품이 원래 싼 맛에 쓰는 제품은 아니었으니까요. 애플펜슬은 정말 애플다운 제품입니다. 디자인으로나 사용상 측면으로나 사용자가 보기에는 복잡한 부분이 하나도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복잡하게 작동하지요. -
존재하는닉네임
2016.01.13 05:47 [*.127.xxx.87]
애플 펜슬보다 서피스 팬이 더 나은점이 많고.. 가격 다 따져보면 매리트가 매우 적어요. 컨텐츠를 만들기에도 맥북처럼 파일을 마음대로 넣었다 뺏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편도 아니고.. 애플이 원래 가격 비싸게 팔아먹지만 진짜 저건 양심종범이네요. 절반가에 팔면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
닥터몰라
2016.01.13 16:03 [*.200.xxx.203]
직접 양 쪽 펜을 다 사용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본문 읽어보시면 적어두었습니다. 물론 iOS의 한계는 3부에서 지적을 할 거지만 과연 그렇다고 메리트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애플펜슬 가격은 절대적인 기준에서 비싸다고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와컴 스타일러스 등을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가격책정이라 보입니다. -
토미
2016.01.13 15:54 [*.153.xxx.140]
우왕... 어렵네요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