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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5의 올웨이즈온은 | 추천 | 0 | IP 주소 | 211.36.xx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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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화질을사자 | 날짜 | 2016.02.12 07:55 | 조회 수 | 700 |
G5가 내장된 950mAh의 배터리와 매직슬롯 2450mAh의 배터리로 나뉘어 있어서 배터리를 교체하면서도 폰을 끄지 않아도 된다네요.
소문의 출처 http://woolly.tistory.com/m/post/2157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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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os
2016.02.12 08:14 [*.95.xxx.123]
그거 말고 어떤 장점이 더 있을까요.??? -
등잔
2016.02.12 08:28 [*.236.xxx.165]
오 노키아 글랜스 같은 기능이 아니었군요..
근데 전 부정적으로 보는게.. 배터리를 많이 갈아봐야 하루 두세번일텐데.. 그 1분 잠깐 못쓰는게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고.. 이게 메인에 내놓을 정도로 혁신적인 기능인가는 글쎄요..
무엇보다 나누어져 있다면 바떼리가 방전됐을때 배터리를 교체해도 70프로정도밖에 충전이 안될것 같아서 별로인듯 하네요..
뭐 내장형보단 낫겠지만요.
그리고 밑에 슬롯이 열린다면 당연히 설계상 단차가 있어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른데 열흘뒤에 다 공개되겠죠 뭐!! -
음냐냥
2016.02.12 10:20 [*.254.xxx.37]
그 하루 두세번 교채할떄마다 폰끄고 키는게 어떻게보면 큰 스트레스라서요. 좋은 기능인듯하네요 :9
걱정하신 단차 문제나 완충문제는 저도 살짝 걱정되네요. 내장 배터리 비율을 좀 줄이는것도 괜찮았을꺼같은데 -
등잔
2016.02.12 11:11 [*.33.xxx.10]
네 단순히 배터리 교체시 전원유지기능만을 위한 배터리라면 내장은 더 줄이고 외장을 더 키우는게 좋았을듯 한데 말이죠
저는 배터리 교체시 끄지않고 그냥 배터리 뽑아버린 후 다시끼워 키는 편이라.... 크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은 없거든요 -
화질을사자
2016.02.12 12:13 [*.140.xxx.116]
링크된 본문에서 매직슬롯에 키보드와 같은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터리를 제거한 상태에서 호환기기가 운용되기 위해서라면 내장배터리는 조금 부족한 편이 아닐까요? -
안녕루리야
2016.02.12 08:54 [*.62.xxx.19]
좋은 발상인것 같은데요. 엘지 요즘 잘 하는것 같은데 -
brainer
2016.02.12 09:12 [*.14.xxx.213]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은데요 -
F430SCUDERIA
2016.02.12 09:37 [*.93.xxx.28]
G5가 s7보다 더 기대됩니다 ㅎㅎ -
음냐냥
2016.02.12 10:21 [*.254.xxx.37]
궁금한건 저렇게 두개 나누는 방식이 베터리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것인가....인데 O<-<.... -
Faker룰루
2016.02.12 10:31 [*.201.xxx.111]
대신 교체해도 완충은 안되겠죠
내장배터리사용되는만큼요 -
캬앍퉤
2016.02.12 12:16 [*.178.xxx.134]
잘되면 좋겠네... -
gnd
2016.02.12 12:16 [*.132.xxx.207]
저러면 결국 핸드폰으로 충전해야되는 단점이있죠. 표시방법은 또 어떻게 구현할지 -
sontech
2016.02.12 19:47 [*.65.xxx.12]
호모나 -
yorkmang
2016.02.13 08:06 [*.182.xxx.228]
이제 거기 안에 엘지페이화이트카드가 들어가고 올웨이즈온 화면운 별도의 백라이트로 켠다면 혁신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