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2년뒤에 성지가 될지도ㅋㅋ

삼성 디자이너 고용하고 있는데요;;ㅋ

그때의 노키아와 모토로라와 지금의 삼성 LG는 기업의 사이즈 자체가 틀립니다.
노키아와 모토로라가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삼성 LG에 비할바가 못되죠
예전에 이런말도 있었죠 대한민국은 망해도 삼성은 망하지 않는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끝이날것이다
스마트폰 사업만 하는 기업이 아니라 전자기계쪽 대부분의 사업을 하고있는 기업이 삼성과 LG이며 이외에 다른 사업들도 많이 합니다.
없는거 빼고는 다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렇게 몇년안에 망할 기업들이 아닙니다.

ㅋㅋ 전 휴대폰사업부 이야기만 한겁니다 노키아도 통신장비는 건재합니다 그리고 소니도 삼성 LG보다 훨씬 큰 기업이었는데 노트북 사업부는 팔어버리고 모바일도 시름시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삼성 엘지가 기술력이 월등히 뛰어난 기업도 아니고 2년안에 망하진않겠지만 새로운 동력을 찾지않는한 중국기업들한테 분명히 밀릴겁니다

해외 브랜드들의 경우 해외 여러브랜드들의 시장이 열려있어 전세계 여러제품들을 구매하기도 쉽고 정식으로 그 국가에 들어와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자동차만 봐도 알수있듯이 해외 제품들이 들어오지 않을려고 하는 국가입니다. 국내 몇몇 기업들이 독점을 하고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국내에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브랜드만 보고 샀을정도로 그 브랜드들의 신뢰도가 엄청난것이 사실입니다.
당장 중국제품들이 저렴하게 풀린다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뭐? 중국제품? 중국껄왜써 하면서 구매하지 않을 분들도 많을겁니다.
인식이 바뀐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그럴겁니다. 조금 나이드신 분들만 하더라도 삼성 엘지 현대 짱짱맨 이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으니깐요
대기업 제품을 무조건 좋다?? 이러한 인식은 잘못된 것이죠 바뀌어야 할껍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이 바뀔려면 저의 생각은 십년 아니 그 이상은 걸려야 할것이라도 생각됩니다. 중국기업들에게 밀려 사업 자체가 사라질정도로 삼성 LG가 무능하게 기다릴 기업들도 아니고 국가 입장에서도 그렇게 놔두질 않을겁니다.
거기다 국민들의 인식또한 아직까지는 대기업이 좋다라는 마인드가 그대로고요.
삼성 LG는 국내에서 수십년동안 전자제품 사업의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던 왕좌의 자리에 있던 기업들입니다. 국내소비자들의 마인드와 시장체제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기업들입니다. 그 영향력 또한 국가에서 무시할수 없는 정도이고요 해외에서는 조금씩 밀릴수 있겠으나 국내에서 만큼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겁니다.

현기를 우습게보지 마십시요 !! 현기는 제 생각에 삼성 엘쥐보다 더 오래갈 기업입니다 ㅎㅎㅎㅎㅎ ㅋ 농담이구요 국내에서는 님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일본보십시오 한국보다 더 자국제품애용하는 국가입니다 근데 아이폰이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엘쥐는 국내보다 해외시장에 훨씬 의존적이느기업입니다 해외에서 밀리면 한국에서 아무리 사줘도 망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중국 지금 독기품고 it에 어마어마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력은 어마어마하고 it인력도ㅡ어마어마하고 소프트웨어는 이미 한국 앞지른지 오래고 여튼 무시무시합니다 일본미국이 대만 한국에 가격경쟁력에서ㅡ밀려서 남들이ㅡ쉽게ㅡ따라올수있는 분야는 다 말아먹었죠 한국위기입니다ㅡ일본꼴나는데 문제는 일본에는 몇십년동안 투자한 남들이 따라갈수없는 독보적인 분야도 많은데 한국은 빨리발전하려고 시간걸리는데 투자를 별로 안했습니다 부동의 1위 압도적 1위를 지키던 조선업도 중국에 이미 발렸고 일본에게도 다시 역전당했습니다 암울합니다 한국만이 할 수있는것을 키워야합니다

한국이 가만히 있는다라는 뜻은 중국에게 맞선다 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한국은 대기업들의 편에 서있는 편입니다. 대기업에게 유리하게 법을 개정하고 있고 소비자와 기업의 법원 판결사례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소비자가 아무리 날고 기고 용을쓴다해도 국가는 대기업의 편을 들어줍니다.
당장 자동차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급발진사고 에어백미전개 사고 교통부에서 나선다? 100프로 문제없다라고 합니다. 국내기업편을 들어주는것입니다. 미국처럼 국가가 소비자편을 들어준다? 없습니다. 요근래 말이 많으니 소비자편 들어주는척 하는것입니다. 아직도 국가는 대기업의 손을 들어줍니다.
국내에 중국제품들이 들어와 국내 대기업들의 판매량이 떨어진다? 국가에서 막을겁니다. 최대한 제품이 못들어오게 말이죠 법 개정하고 싹다 바꾸겟죠
해외시장을 보면 중국 무섭습니다. 성장속도가 엄청나죠 값싼 인력에다가 지금까지 중국에 OEM 으로 판매되던 굴지의 브랜드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자체도 괜찮은 편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말이죠
뭐든간에 물건을 판매한다는건 장사를 한다는것이죠 장사는 싸고 양많은 것으로만은 할수 없습니다. 장사에 필요한것 노하우 입니다. 아무리 값싸고 괜찮은 제품이라지만 그 노하우가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현대자동차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국내 운영되는 차종 대부분 현대입니다. 하지만 해외로 나가볼까요? 현대차의 해외판매 전략은 값싸게 괜찮은 물건을 판매하자 입니다. 값은싸지만 성능에서는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지금의 중국과 비슷한 판매전략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경제력이 조금 떨어지는 아시아권을 제외하고는 유럽쪽으로만 나가도 판매량은 안나옵니다.
그 이유는 노하우입니다. 굴지의 자동차 브랜드들은 지금까지 100년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자동차를 만들어서 생산하고 그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현대는 아직 노하우가 부족하죠 값이 싸고 성능이 그럭저럭 괜찮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구매를 하는것이지 아직까지 해외브랜드들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중국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까지 OEM 생산을 했던 경험으로 중국의 인력을 이용해 싸고 쓸만한 제품들을 만드는데 노하우가 부족합니다. 판매하는 방식이라던가 제품의 디자인 혹은 내부의 소프트웨어까지 아직까지는 카피하는 입장에서 이제 조금 자체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밖에 발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노하우라는 부분 별로 중요하지 않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노하우라는 부분이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어떠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중국이 삼성 LG보다 값싸게 생산을 할수 있겠지만 그 노하우라는 부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삼성 LG 애플도 있겠네요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좀더 노하우를 쌓아야 할겁니다.

글 요지를 확실히 파악했습니다 노하우 중요하죠 근데 일본 가전업계가 노하우가없었을까요? Ips 디스플레이 히타치에서 처음 만들었습니다 lcd샤프에서 처음만들었죠 엘피다 부동의 메모리 1위 기업이었고 도시바는 노트북시장 부동의1위였죠 삼성엘쥐가 몇십년간 왕이었다는데 사실 10년 남짓입니다 일본은 30년넘게 전자업계의 왕이었습니다 근데 무너지는건 순식간이었죠 레노버 듣보잡 브랜드에서 세계1위까지 얼마 안걸렀습니다 레노버보고 짝퉁 중국브랜드라 그러느느사람 거의 없습니다ㅡ노하우가먹히는 분야는 가전분야는 아닙니다 자동차는 노하우먹히죠 수십만개의 부품이 정밀하게ㅡ돌아가야하는건데 쉽게 따라할 수없죠 노하우가 중요한 분야는 시간을 두고 데이터를 많이 쌓아야하는 우주산업 자동차산업 자연과학분야라고 생각합니다 it는 아닙니다

월마트........

월마트…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