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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G의 마케팅은 자신의 실수(?)를 반복한다 | 추천 | 0 | IP 주소 | 118.91.xxx.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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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bzseries | 날짜 | 2016.02.24 11:13 | 조회 수 | 1003 |
밑에 있던 글을 보고 기억났는데 재작년에 이렇게 노트4를 깠죠... 문제는 팬텍의 존재를 잊고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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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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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스
2016.02.24 11:30 [*.223.xxx.231]
노트4랑 g는 별 관련이 없지만 팬택이 베가에 넣엇던걸 후면 볼륨까지 빠졌으니 이제 팬택이랑 똑같아졌네요.. -
터치펜
2016.02.24 13:41 [*.88.xxx.44]
성공하지 못한 마케팅그리고 제품은 잊혀질뿐입니다. 애초에 잊혀진다는건 기억 된다는건데.... 잊혀지면(일단반즘?성공)
물건 암만 잘 만들어도 성공하지 못하고 마케팅못하면 물건은 완벽해도 쓰레기죠.
솔직히 다른폰에 비해서 가격적인 메트리 밖에는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혁신에 앞장섰던 베가의 몰락이 아쉽네요. 어덯게 보면 엘지 개발자들에게 영감? 카피를 선사 했으니까요.(애초에 특허조회에 들어가면 앞이고 뒤고 옆이고 다 터치 되고 버튼이고 특허 가질려고 별 거지같은 거 일단 쳐 올려 놓은게 많음) 일단 쓰레기라도 올려 특허 선점하기. 많이 봤네요
결론은 성공해야 기억될뿐이고 저 광고 처음 봅니다... 잊혀라도 질수 있는 마케팅하서 성공 하면 좋겠네요. 엘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