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가 나온마당에 왠? V10이라는 분들이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입할땐 29요금제로 가입해도 보조금이 30만원이 풀로 제공해서 가입했습니다. 물론 일부는 현금으로 받았구요. (폰팔이왈 : 공시지원금이 11만원이라서....)

이제 포켓파이와 합께 어디든지 베터리적정없이 웹서핑을 할수가 있습니다. 만세~~ 베시놋은 화면켜짐 2시간만에 꺼지기 때문이죠.

아래는 그냥 베시놋 VS V10 입니다.

그냥 CPU-Z정보. 베시놋은 스냅800 / DDR3LP 3GB / 아드레노330 0.45GHz 이고 V10는 스냅808 / DDR3LP 4GB / 이드레노418 0.6GHz입니다.

안투투벤치결과입니다. 여기에서는 CPU성능이 별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4코어 VS 6코어(2+4코어)인데 별차이가 없다?

그래서 긱벤치결과을 보면 일단 싱글코어성능은 그렇게 차이가 않나지만 멀티코어에서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확실이 이쪽이보니까 2년이라는 기간이 겨우 실감나네요. 왜 이런말 하냐구요? 베시놋은 2013년에 출시되었고 V10는 2015년에 출시되었으니까요.

쿼드란트벤치결과입니다. 그냥 구식맞추기입니다.

확실이 벤치마크를 봤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물론 베시놋쪽은 킷캣 , V10는 롤리팝이고 팬택은 최적화가 약간 부족한데 LG는 잘해놓은거라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걸가만해도 진짜 스냅808는 그냥 스냅805의 64비트지원 프로세서라고 생각해도 될정도의 성능이라는건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다른쪽은 은 LG가 할수있는건 다해놓아서 좋습니다. 특히 카메라쪽은요. 물론 이미지센서가 10년전꺼라 수체화현상은 조금있지만요. 이건 퀄컴이 강매하는거라서....

그리고 스냅800이 모바일AP계 AK-47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습니다.

찰영기기 : 아이팟터치 5세대 with iOS9